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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31시국미사/집회/순천매곡동성당

유지니맘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5-03-31 23:28:02

오늘도 
82일부회원님들의 마음을 
안국역 시국미사와 
집회에 참여하신 수 많은 분들께 전하고 왔습니다 .

오늘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참 수고 하셨지요 .

따듯한 스프를 끓여 내자 하시니 
말리긴 했습니다만 ...
하시고 싶어 하셔서들 .. ♡

인원이 많이 모이실것 예상하였기에 
그래도 맛있는 미니카스테라와 
500여잔의 스프 
든든한 따듯함으로 전달 합니다 . 

시국미사의 웅장함과 
신부님들의 멋짐과 
수녀님들의 정갈함이 
저는 신자는 아니지만 
참 마음 깊은 곳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

 

마지막즈음 어느 수녀님께서 주신 쇼핑백안에는 
순천 매곡성당 이영선 신부님께서 저희 꼭 전해주라 하셨다며 
주먹밥을 .... 

마지막 정리 하며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잘 먹었습니다 

혹여 .. 순천 매곡 성당 신자분들 계신다면 
이영선 신부님께 너무도 맛있게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혹 시끄러운 와중에 들은터라 성당과 신부님 성함이 틀릴까봐 확인차 검색했더니 ;;

작년 말 성당에 화재가 있어서 식당과 교육관이 불에  ...  )  그 와중에 또 이렇게 마음 써주셨군요 ..

한번씩 검색해보시면서  순천 매곡 성당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

 

고맙습니다 

 

내일은 경복궁에서 7시  집회후 

9시부터 24시간 철야 집회를 한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

너무도 쓰고 싶은 말이 많으나 꾸욱 누르면서 

참 고맙습니다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97510&page=1

IP : 123.111.xxx.1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1 11:30 PM (211.251.xxx.82)

    유지니맘과 자봉단 여러분
    부르스타까지 챙겨가서 스프를 끓이는
    그 정성에 감동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 ...
    '25.3.31 11:31 PM (58.123.xxx.24)

    이번주에 판결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3. 헤즐넛커피
    '25.3.31 11:31 PM (108.173.xxx.136)

    유지니맘님.자원봉사자님들께
    참말로 고맙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온마음 다해서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 4. 파면
    '25.3.31 11:31 PM (183.105.xxx.231)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파면되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소망합니다

  • 5. ..
    '25.3.31 11:33 PM (73.195.xxx.124)

    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감사드립니다.

  • 6. 우리의미래
    '25.3.31 11:35 PM (118.235.xxx.192)

    오늘도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저는 늦게 가서 별로 한 일도
    없네요.

    여러분들의 수고로 추위에 떠는 참가자분들이 뜨끈한 수프와 빵을
    드시고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을 겁니다.

    세상에
    그 부르스타들 곰솥과 냄비들과
    집기등이 수프 범벅 찐득 찐득한데
    언제 또 씻으시나요?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7. 어휴
    '25.3.31 11:39 PM (180.68.xxx.158)

    유지니맘님
    진짜 독립투사가 따로 없어요.
    어쩌다 주말 집회 한번 가도 힘든데…
    부디 건강조심하시고 복 받으세요.

  • 8. 토토즐
    '25.3.31 11:43 PM (112.157.xxx.245)

    오늘도 폭싹 속았쑤다
    감사합니다

  • 9. ..
    '25.3.31 11:43 PM (118.235.xxx.173)

    오늘 스프, 따끈하니 맛있었어요.
    함께 해주시니 든든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존경합니다!

  • 10. 고맙습니다.
    '25.3.31 11:45 PM (211.215.xxx.144)

    우리의 소원인 탄핵이 인용되기를. 정의가 이기기를 바랍니다.

  • 11. 자봉
    '25.3.31 11:45 PM (118.235.xxx.26)

    오늘 저는 나눔 자봉 보다 미사 참석이 우선이었으나..
    유지니맘님은 미사 나오는 길에 브루스타나 가지고 나오라 하셔서 브루스타 가지고 미사 참여를..ㅎㅎ
    미사 전에는 스티커 부착을 열심히 하고, 오늘 자봉 나오신 분들 중에는 저만 신자였어서 다들 스프 끓이고 정신없으신 가운데도 저는 미사를 드렸습니다.
    다행히 미사 끝나고 카스테라 나눔을 시작해서 나눔까지 잘 참여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스프를 추가로 해서, 집회 참여 자주하시고 82쿡을 잘아시는 시민들께서는 새 메뉴 나왔다고 좋아하셨어요.
    스프 끓이시느라 고생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간단히 보고 드립니다~~~????

  • 12. 너무나
    '25.3.31 11:52 PM (222.111.xxx.73)

    감사드립니다
    어떤말로도 다 감사함을 표현하기 힘들지만
    복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대대손손 이요 ^^
    못나가서 죄송합니다

  • 13. 분당에서
    '25.3.31 11:55 PM (121.157.xxx.113)

    정말고맙습니다 ㅠㅠ 수고하셨어요

  • 14. 감사
    '25.4.1 12:02 AM (118.235.xxx.122)

    감사합니다
    오늘 스프 맛있었어요

  • 15. ...
    '25.4.1 12:31 AM (122.32.xxx.165)

    애써주셔서, 온 마음을 다해 감사 드립니다!

  • 16. 감사함을
    '25.4.1 1:14 AM (124.53.xxx.169)

    뭐라 표현할 글이 없네요.
    그 노고가 느껴져서 ....
    정치인들마져 미워지는 밤입니다.

    안정을 되찿으면 능구렁이 같은
    정치인들 물갈이 좀 하면 좋겠어요.

  • 17.
    '25.4.1 4:43 AM (61.74.xxx.41)

    이 글과 댓글들에 하트 누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18.
    '25.4.1 5:28 AM (58.140.xxx.20)

    유지니맘님과 자봉천사님들

    고맙다는말도 이제 미안합니다

    모든 애씀과 수고로움.
    파면으로 보답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자꾸 눈물이 나네요.

  • 19. 항상감사
    '25.4.1 5:40 AM (49.236.xxx.96)

    순천 매곡동성당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 초록꿈
    '25.4.1 6:25 AM (218.146.xxx.15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어제도 불안한 마음에 선잠자다 깨어났어요.
    틈 날 때마다 평화를 주십사 기도하지만
    이 불안함은 언제 끝이 날까요...

  • 21.
    '25.4.1 6:42 AM (1.250.xxx.9)

    넘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22. 탄핵
    '25.4.1 2:51 PM (118.37.xxx.185)

    정의구현사세단의 시국미사 드리러갔는데
    82쿡 천막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고생하신 회원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순천 매곡성당 신자분과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다
    탄핵의 그날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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