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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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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자랑하면서 부탁

hgfd 조회수 : 6,635
작성일 : 2025-03-31 22:58:28

전화해서 늘 자식자랑을 합니다.

이혼했지만 자기 딸 특히 학업이나 공부로요

 

근데 또 무슨 부탁은 저에게 합니다.

인터넷이나 디지털을 잘 사용못해서

특히 인터넷 구매는 저에게 부탁하고

아들 학원에서 책사오라고 하면

저에게 좀 부탁한다고 하는데요

 

언젠가 그 아들도 저에게 문자로 

인터넷으로 책 구입 부탁하더라구요

 

한번은 아니 본인은 늙어서 인터넷을 모른다고 해도

자녀들은 뒀다 모하고 나에게 부탁하냐고 하냐니

또 미안하다고 합니다.

 

근데 잘 이해가 안가는게 비혼 독신으로 있는 

친구에게 저러고 싶을까

또 엄마가하는거 보고 고대로 생각없이 따라하는

아들에게는 아무 말도 안하나 알기는 하나

그런생각도 들고요

 

심지어 자기 남동생도 맨날 컴터 게임하고 있던데

남동생에게 부탁하지

자식과 남동생에게는 안하는 쇼핑 부탁을

늘 저에게 하는건 제가 만만해서일까요

아무래도 남동생이 더 만만할거 같은데 말이죠...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3.31 11:00 PM (98.244.xxx.55)

    일단 차단해요.

  • 2. afd
    '25.3.31 11:0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해 주니까

    해 달라 하는거죠

  • 3. ....
    '25.3.31 11:03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여태 들어주고 계세요?
    해주니까 자꾸 부탁하는 것 맞아요.
    님이 만만한 것도 맞고.

  • 4. 송금은
    '25.3.31 11:08 PM (121.166.xxx.251)

    바로 해주는거죠?
    폰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건데
    팔순 넘은 어르신도 아니고 대체 왜 그럴까요?

  • 5. ...
    '25.3.31 11:09 PM (112.166.xxx.103)

    님을 아래러 보는거죠

  • 6. 들어주니까
    '25.3.31 11:10 PM (182.211.xxx.204)

    하는거죠. 알아서 하라고 두세요.

  • 7.
    '25.3.31 11:11 PM (220.94.xxx.134)

    애가 사면되지 애가 유딩인가요?

  • 8. ㅡㅡㅡㅡ
    '25.3.31 11:15 PM (211.215.xxx.235)

    아이고. 원글님이 호구가 된거죠..답답하네요

  • 9. 누가요
    '25.3.31 11:19 PM (211.211.xxx.124)

    누가그래요?

  • 10. ....
    '25.3.31 11:19 PM (124.49.xxx.13)

    들어주나까 자랑해대고 해주니까 일 부탁하죠.원글님이 마음의 여유돼서 그집안 도와주고 싶으면 계속하시고 힘들면 거절하고요

  • 11. 차단하세요
    '25.3.31 11:19 PM (175.208.xxx.40)

    당장 차단이요 호구도 그런 호구가 무슨 독신 친구한테 그런 부탁에 자식까지 글만 봐도 속터지고 답답하네요
    아마 이제 그런 부탁 안들어주면 님 나쁜년 만들텐데 당하고 정신차리실 건가요?
    엄마나 자식이나 요즘 세상에 인터넷 구매를 못한다는건
    거의 경계선장애 수준 아닌가요?
    친구는 무슨 친구예요 무일푼 비서죠
    정신 차리세요!

  • 12. ..
    '25.3.31 11:21 PM (211.251.xxx.199)

    원글님 호구

  • 13.
    '25.3.31 11:22 PM (211.57.xxx.44)

    내 자식 시간은 금

    니 시간은 먼지....

  • 14. ???
    '25.3.31 11:27 PM (182.229.xxx.41)

    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인터넷 주문도 못하는 바보로 보일까봐 원글님에게 도와달라는줄 알았는데 그 집 아들이 원글님에게 직접 문자해서 주문 요청 한다는 걸 보니 확 깨네요. 왜 그 집 가족 집사 노릇을 자발적으로 하는거죠???

  • 15. ...
    '25.3.31 11:28 PM (58.79.xxx.138)

    아니.. 이런 고구마가

  • 16. ..
    '25.3.31 11:2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 이모가 저한테 그러셨어요.
    저는 40대후반 싱글이고 이모는 저보다 12살 어린 딸(저의 이종 사촌동생)과 함께 사시는데..
    다 저한테 부탁하세요.
    가전제품 주문, 김치 주문, 식당 예약, 숙소 예약, 병원 예약 및 동행 등등.
    제가 한번 00이는 저보다 더 어리고 핸드폰, 컴사용을 저보다 훨씬 더 잘할텐데 한번 시켜보세요 했더니..
    쟤는 화부터 내서 안된다고..
    하.. 그러니까 자기딸은 까칠해서 착한? 조카 부리시는 거더라구요.
    그 이후 딱 잘라 거절했어요.
    엄마한테도 절대 이모 일로 나 부릴생각 말라 못박고..
    이모~ 저 바빠요. 00이 시키세요. 했더니..
    좀 서운해 하시더니 많이 조심스러워 지셨어요.

  • 17. 네네네네
    '25.3.31 11:30 PM (211.58.xxx.161)

    참내 말이 안나오네

  • 18. Mmm
    '25.3.31 11:32 PM (70.106.xxx.95)

    자식들은 짜증내고 화내거든요
    엄마가 일일이 의지하려고 드니까 처음엔 해드리다가 바쁠때든 뭐든
    사소한걸로 일일이 해달라하니 그냥 버럭해버려요

  • 19. 스스로
    '25.3.31 11:4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호구 자처 하면서 게시판에 하소연은 왜 해요

  • 20. ......
    '25.3.31 11:41 PM (175.120.xxx.100) - 삭제된댓글

    뭘까...들어주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둘 다 이해 안가요 자신의 능력, 처지, 상황에는 어렵지만 대체로 남에겐 실례가 안 되는 선에서 부탁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지 뭔 대를 이어서까지;;;;
    어쩌다 한 번이라면 몰라도 대를 이어서 엄마랑 아들이 구매 요청을 하다니요..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 인터넷이 안 되는 곳도 없을 뿐더러 지천에 인터넷 갈챠주는 곳이 깔렸는데...

  • 21. 근데
    '25.3.31 11:43 PM (211.58.xxx.161)

    송금은 해주는거 같은데 그정도할수있음 쇼핑도 가능하지않나요?
    여튼 이제 그만하세요 계속할거면 이글 지우시고요 열받으니까

  • 22. ..
    '25.3.31 11:57 PM (182.209.xxx.200)

    바빠~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
    내가 너 비서니?
    이런 거절 멘트 많잖아요. 해주고나서 불만 터뜨리지 말고 거절하세요, 거절.

  • 23. ..
    '25.4.1 1:37 AM (124.53.xxx.169)

    완전 고구마글이네요.
    직접 말 못하세요?

  • 24. 측은지심
    '25.4.1 5:54 AM (49.174.xxx.188)

    알고보면 생각보다 거절을 해도 계속 부탁하면 죄책감이 쌓이니
    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노!!
    끝까지 거절만이 답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GuIvLoS03k/?igsh=cGg3cTA0OTh5bj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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