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며 라디오 틀었다 깜놀했어요.
볼륨30주년이라고 1주일 특별순서한데요.
까만콩 이본
찹쌀떡 처럼 찰진 목소리 여전하네요. 아 간만에 추억돋아요. 벌써 20년 전이랍니다. 그당시 볼륨 애청하시던 분 함께 들어요
운전하며 라디오 틀었다 깜놀했어요.
볼륨30주년이라고 1주일 특별순서한데요.
까만콩 이본
찹쌀떡 처럼 찰진 목소리 여전하네요. 아 간만에 추억돋아요. 벌써 20년 전이랍니다. 그당시 볼륨 애청하시던 분 함께 들어요
얼른 라디오 틀었어요. 이본 언니 너무 반갑네요. 세상에. 감사해요.
아 눈물나요. 갱년긴가 ㅜㅜ
본이 언니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