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인가요
그들은 숨 잘 쉬고 편하겠죠
들리고 보이는 것들이
왜 이리 명쾌한 것이 없는지
계엄때부터 소화안되고 소화불량 속이 터지다가 이제 아주 물렀어요. 조속한 해결 바랍니다.
얼마 전 시어머니랑 전화로 싸운 후 명치끝이 아프더군요 돌덩이처럼 굳어지는 것 같고 통증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