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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방...

에휴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25-03-31 10:31:29

각방쓴지 10년 넘었어요..

남편이 채취가 좀 있긴 한데

평소 방문 닫고 다녀서 크게 느끼진 못했거든요.

오늘 환기한다고  창문 다 열고 남편방문도 활짝 열어놓고 외출 다녀왔는데

환기는 커녕 집안에 퀘퀘한 냄새.. 시골 할아버지집 냄새...

이불이랑 옷 전부 빨면 좀 나아질까 싶다가도 

얼마 지나면 다시 냄새 날거같아  포기합니다.

그냥 하소연 해봤어요..

 

 

 

IP : 211.177.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드니
    '25.3.31 10:32 AM (70.106.xxx.95)

    나이든 남자들 엄청 냄새나요
    아무리 씻어도 같이 차 타고 어디 가거나 잠깐 스치면 이상한 역한 냄새.

  • 2. ..
    '25.3.31 10:36 AM (223.38.xxx.215)

    남편방에 공기청정기 하나 들이시고
    아침에 출근 하거든 그 방 창문만 열어
    방안 환기 시키세요.
    거실쪽 방문은 절대 열지마시고요. ㅎㅎ

  • 3.
    '25.3.31 10:43 AM (118.235.xxx.98)

    노인 상대하는일 하는데 사실 남자는 안씻어 냄새나고
    여자는 오묘한 냄새나요. 생선 냄새 비슷한 불쾌한 냄새

  • 4. 아뇨
    '25.3.31 10:47 AM (121.88.xxx.74)

    제 남편 맨날 씻어도 방 냄새 작렬에 런닝 빨래 건조대에 널 때 어휴... 근데 힙방하면서 싹 없어졌어요. 노총각 홀아비 냄새는 호르몬 때문이란거 실감했어요

  • 5. 그래도
    '25.3.31 11:34 AM (121.136.xxx.30)

    빨아야죠 체취 없애는 세제있어요
    비슷한 바디샴푸도 있구요

  • 6. ...
    '25.3.31 1:20 PM (118.235.xxx.10)

    체취없애는 세제 추천 좀요
    저희도 각방 쓰는데 매일 운동하고 땀흘리고 씻는 남편방에 들어갔다가 매번 코를 싸쥐게 됩니다

  • 7. ..
    '25.3.31 2:04 PM (27.170.xxx.84)

    테크 특유취제거 액체세제.

  • 8. 하루에
    '25.3.31 10:02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두번 샤워 꼭 하고 옷도 매일 자주 갈아입는 깔끔한 사람인데도 방이나 이불에서 냄새납니다. 섬유유연제를 더 넣어봐도 그 냄새는 가려지지 않는것 같아요. 요즘들어 진작 각방 쓰기 잘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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