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 김수현은 첫주에 광고 15개 계약해지했을때부터

한류스타 조회수 : 5,604
작성일 : 2025-03-31 08:03:08

이미 김수현은 첫주에 광고 15개 계약해지했을때부터...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중3때부터 사귄 사실이 맞는 것이였어요.

 

광고계는 돈이랑 매출이랑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곳이라서 김수현같은 S급 한류스타를 광고계에서 손절쳤다? 이건 뭐.....X인지 된장인지 안찍어먹어도 알수있는 곳

 

나중에 연예뒤통령 통해서 찬희 전전남친 뉴욕남편 양ㄷㄹ설 임신 ㄴㅌ 결혼 이런 과정을 통해서 희석되긴 했었어도 이미 광고계 손절 그리고 굿데이, 마지막으로 시즌1 다찍어놓은 디즈니 넉오프까지 무기한 방영금지 나오면서 안드로메다로 간거죠.

 

사촌언니(엄마 친한 친구 딸)이랑 카톡하면서 입장문 남기면서

2015년 1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이어져왔다고 정확하게 못박으면서 그 날짜안에 새론양 나이가 미성년자인 게 빼도 박도 못하는  거였고요.

 

배우로서 그릇된 이미지로 소비되는 사람에겐 사실을 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전하는 바라고 정확하게 입장문을 쓴 목적도 있었고요.

 

김수현 입장에서는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디즈니플러스까지 등을 돌리니깐 그제서야

기자회견 (다만 질문은 안받는)을 한다고 하네요.

 

끝까지 간거죠.

 

차라리 유아인의 ㅁr ㅇ 이 낫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역대급으로 파렴치하고 잘생긴 가면을 쓴 악마를 본 느낌이예요.

 

사람이 악해도 이렇게까지 악할 수가 있을까 싶어요.

 

애 고등학교까지 자폐시키고 연기천재를 밥순이로 들어앉혀놓고

 

군대에서 휴가 나올때 보자고 해놓고 연락도 없이 잠수타고

술마시고 토했다느니 어쨌다느니...ㅎ 말도 안되는 변명 보고도 화 1도 못내는 새론양 불쌍

부글부글 화가 나더라도 혹시라도 내가 화내면 그 사람이 떠나갈까 그게 겁이나서...

당연히 어디서 첩? 집에서 보내고 다 이해해주는 어린 새론양 연락은 씹은 거죠.

결국 얼굴도 안보고? 도로 군대로 복귀.

그리고 군대에서 다시 연락....

 

김새론양 자ㅎ 사진 보는데 그냥 그은 정도가 아니라 정말 죽을려고 시도한 상처더라고요.

이미 어떤 병원 치료 주변지인들의 위로도 새론양에게는 안먹혔던것같아요.

런엔터 지금은 욕먹고 있지만 아빠라고 부르던 곽이사나 런엔터 고송아 대표라든가 친구들이 세심하게 돌봐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우울증이 심하고 ㅈㅎ정도가 심하니 약이 안맞는게 아닌가 의사랑 상의도 해보고..ㅈㅎ시도하면 병원데려가서 치료해주고 지금이야 욕먹고 있지만 여배우랑 계약했는데 일을 못하고 계속 돈만 나가면 그것도 책임감없는 행동인데도 토닥토닥해주고 일해야하는데 소속사랑 말도 안하고 결혼해오고 그러면 친구랑 재미로 찍은 컨셉사진 스냅사진이라고 해명해주고) 결국에는 런엔터도 힘들어서 병원비 떠앉고 조건없이 계약해지 해줬고요.

 

어쨌건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이미 새론양 마음속에는 김빤쥬가 너무 크게 자리잡고 있었고 헤어짐 과정속에서 트라우마가 커서 극복이 불가능했던 것 같아요.

 

김빤쥬가 아니면 이 죽음은 아무도 막지 못했을 정도로 새론양은 김수현을 목숨을 바쳐 사랑한 거고 그 결과로 치유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얻고 비극적 결말

 

김수현은 김새론양이 자신과 헤어지고 골메에 있을때에도 우울증 걸려서 ㅈㅎ하고 그러는 거 다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멀쩡하던 애 이렇게 망가지고 무너뜨리니깐 그거 인정하기 싫고 자기가 미성년자랑 사귀고 헤어지면서 청소년 여자애가 헤어짐 극복못하고 ㅈㅅ 시도까지 하니깐 애 이렇게 된게 자기탓 같고 무섭고 더 무서운건 자기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도덕적으로 지탄받고 광고 해지되고 드라마 못찍게 될까봐 애 이상한 애로 만들고 더 밟아버리고...

 

그래서 7억 위약금 내용증명보내고...

 

새론이가 그랬죠. 이건 나 ㅈ ㅅ하라고 하는거라고..

오래사귀었으니깐 왜 이런 내용증명으로 자기를 옳아매는건지 알았던 거고요.

 

새론이는 김수현 생일날까지 ㅈㅅ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김수현의 연락을 기다렸을거예요.

원망하는 마음 갖고 있었으면서도 아저씨 사랑하는 마음 잊지못해

터트리지도 못하고 유서한장 안남기고 떠났지요.

IP : 51.81.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해요
    '25.3.31 8:07 AM (217.149.xxx.46)

    김수현은 다시는 방송 못 나와야 해요.
    저런 놈이 뻔뻔하게 다시 활동하면
    우리나라 끝이에요.

    이경영, 이수, 산타가 멀쩡하게 활동하는게
    모든 원흉이죠.
    뿌리를 뽑아야 해요.

  • 2. 너무너무
    '25.3.31 8:08 AM (121.175.xxx.142)

    아까운 새론...
    편히 쉬길
    김수현은 영원히 아웃

  • 3. 근데
    '25.3.31 8:08 AM (217.149.xxx.46)

    찬희가 누군가요?

  • 4. ..
    '25.3.31 8:18 AM (115.143.xxx.157)

    고인 사생활마저 까발리고
    명예 훼손하는 거 보고
    인간 아니구나 싶었어요..

  • 5. 군대편지를
    '25.3.31 8:32 AM (222.232.xxx.109)

    보고도 동료끼리 흔히 할수있다 라는 사람들은
    독해력이 없는것

  • 6. ㅇㅇ
    '25.3.31 8:37 AM (223.38.xxx.102)

    근데 기자회견 굳이 나와서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또 고인욕보이는거나 아닌가싶어요

  • 7. 김수현꺼져
    '25.3.31 9:10 AM (149.167.xxx.47)

    김수현은 진짜 악마새끼에요.

  • 8.
    '25.3.31 9:16 AM (58.29.xxx.78)

    심지어 군대 휴가나와서
    새론이 바람맞던 날
    본인따라 전방으로 군대따라간
    아역배우출신 연하남과 가게 통째로 빌려서
    같이 보냄.

    김빤스팬이었기 때문에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새론이랑 김빤스 카톡 보면서
    아귀가 맞아떨졌음..

    김빤스 ㅇㅎㅇ열애설
    https://www.instiz.net/pt/745781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251 개포동? 개포역/구룡 인근에 사시는분 ... 14 서울살이 2025/04/15 2,019
1701250 건취나물 최초 도전인데요. 6 초보 2025/04/15 1,124
1701249 내가 이럴줄은 몰랐다 하시는 분들 12 ... 2025/04/15 5,544
1701248 삼부토건과 주가 조작? 블럭버스터에 대해서 시작하네요 4 2025/04/15 1,431
1701247 몸살인줄 알고 병원 갔다가 CT찍고 왔어요 ㅜㅜ 43 아픈자 2025/04/15 27,085
1701246 아이들 스마트폰 언제 사주세요? 4 요새 2025/04/15 1,209
1701245 닭껍질파는 사람도 있네요? 6 세상에나 2025/04/15 2,545
1701244 대학원과정 잘 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4 kiki8 2025/04/15 1,620
1701243 랩 원피스 샀는데 어찌 입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2 2025/04/15 1,470
1701242 머리색 검은데 갈색으로 염색? 4 ㅡㅡ 2025/04/15 1,554
1701241 이재명, 김혜경 어떤 흠을 올려도~ 41 2025/04/15 3,865
1701240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라고 5 ㅁㄴㅇㅎㅈ 2025/04/15 1,674
1701239 법무법인 유한 김수현 악플러 소송진행 24 ........ 2025/04/15 3,001
1701238 바디로션 중에 탄력에 좋은 것 있을까요? 4 ... 2025/04/15 1,478
1701237 저도 복얘기 해도될까요? 4 2025/04/15 3,418
1701236 김수현·김새론, 미성년자 교제 주장도 '흔들' 24 …. 2025/04/15 7,478
1701235 도람뿌 하바드 지원 중단 12 뿌뿌뿌 2025/04/15 5,240
1701234 10년 동안 안 만난 사람이 모바일 청첩장 주길래 9 2025/04/15 4,440
1701233 패키지 여행 마치고 8 궁금 2025/04/15 4,180
1701232 국가부도의 날에서 조우진이 딱 기재부 1 하늘에 2025/04/15 1,571
1701231 김수현 돈 많이 벌겠네요 28 2025/04/15 17,583
1701230 새벽 3시에 톡하는거 11 ... 2025/04/15 3,112
1701229 천장 에어컨 송풍기분해 아님 그냥 청소 어떻게 선택 해야하나요?.. 4 고민이네요 2025/04/15 1,208
1701228 집없는 사람이고 매매계획만 있는데요 1 챠브 2025/04/15 1,987
1701227 삼계탕 끓였는데 비닐이 들어가 있었네요 7 2025/04/15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