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배우 노출시키는 감독들 변태 기질 있는 것 같아요

조회수 : 5,208
작성일 : 2025-03-31 02:13:49

오늘 오펜하이머 보는데 갑자기 배드신 나오며 여배우 노출시키는 장면 나오니 불쾌감이 들더라구요.

주홍글씨 때도 감독이 배드신 찍으며 여배우 엄청 괴롭혔다던데 결국 앞날 창창하던 여배우 힘들게 떠났잖아요.

사람들이 칭송하는 박찬욱 감독이지만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등등 보면서도 예술적으로 얼마나 뛰어난지 모르겠고 불쾌감이 들어서 싫더라구요. 여배우 노출시켜서 돈벌려는 것 같고. 감독 자신의 변태적인 욕구 충족인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배드신 없어도 얼마든지 좋은 영화, 감동 주는 영화 만들 수 있다고 봐요. 여배우 이용하는 거죠.

 

IP : 71.167.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5.3.31 2:25 AM (210.2.xxx.9)

    저는 그래서 박찬욱 별로에요.

    봉준호 감독이 더 한수 위 !

  • 2. 봉준호도
    '25.3.31 2:27 AM (217.149.xxx.46)

    똑같아요.

    살인의 추억이나 기생충이나
    쓸데없는 정사장면 넣고.

  • 3.
    '25.3.31 2:46 AM (211.42.xxx.133)

    쓸때없는 넣는 불쾌한 장면은 봉준호가 더 합니다
    기생충 시계방향을 왜 넣었는지.... 아주 별로였거든요

  • 4. .....
    '25.3.31 2:48 AM (106.101.xxx.20) - 삭제된댓글

    봉준호도 똑같죠222

    예술이란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 뿐이지
    솔직히 영화, 드라마를 비롯 예술이라 불리는 것들
    그냥 오락거리 아닌가요

  • 5.
    '25.3.31 2:51 A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연예업계가 온갖 욕망의 끝을 달리는 곳이잖아요
    진짜 욕망의 최종보스인 듯

  • 6. 그게
    '25.3.31 3:07 AM (70.106.xxx.95)

    꼭 필요한 장면도 아닌데 갑자기 튀어나오면 황당해요.
    오펜하이머도 잘 모르겠어요 그 장면이 왜 필요했는지

  • 7. 대표적인
    '25.3.31 3:26 AM (222.109.xxx.155)

    변태감독이
    김기덕
    잘 뒤졌죠

  • 8. 코로나의
    '25.3.31 3:28 AM (217.149.xxx.46)

    유일한 순기능이라잖아요.

  • 9.
    '25.3.31 6:2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임권택- 이상아 14살때 전라연기 시키며 못하겠다니 '너 부자야? 필름값 다물수 있어?"
    하명중- 조용원 땡볕에 강간장면 연기가 아닌 실사 시키며 피가 흘러나오는걸 보고 쾌잴 불렀다고
    김기덕- 나쁜남자 여대생 창녀만들어 봉고차 실고 다니며 그짓하게 만드는 싸이코감독
    변혁- 주홍글씨. 이은주 부산영화제에서 자기 무시했다고 복수심에 수치스럽게 전라로 섹스신 밤새며 수십번 찍게하고 마지막엔 차 트렁크에 가둬 찍음

    그냥 변태가 아니라 다 ㅆㅇㅋ패쓰. 감독이란 견장차고 철저히 을인 여배우들 유린한것

  • 10.
    '25.3.31 6:24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임권택- 이상아 14살때 전라연기 시키며 못하겠다니 '너 부자야? 필름값 다 물수 있어?"
    하명중- 조용원 땡볕에 강간장면 연기가 아닌 실사행위 피가 흘러나오는걸 보고 쾌잴 불렀음
    김기덕- 나쁜남자 여대생 창녀 만들어 봉고차 싣고 다니며 그짓하게 만드는 영화찍으며 무학에 무시받던 본인 컴플렉스 복수. 이외에도 파란대문 평범한 여자 창녀만들기, 섬에서 여자 성기에 낚시바늘꽂아 끌어올리기 등 엽기적인 영화다수
    변혁- 주홍글씨. 이은주 부산영화제에서 자기 무시했다고 복수심에 전라로 치욕스러운 섹스신 밤새며 수십번 반복해 찍게하고 마지막엔 차 트렁크 닫고 숨도 못쉴정도 힘든상황에 가둬놓고 가학적으로 찍음

    그냥 변태가 아니라 다 ㅆㅇㅋ패쓰들이 감독이란 견장차고 철저히 을인 여배우들 유린한것

  • 11.
    '25.3.31 6:2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임권택- 이상아 14살때 전라연기 시키며 못하겠다니 '너 부자야? 필름값 다 물수 있어?"
    하명중- 조용원 땡볕에 강간장면 연기가 아닌 실사행위 피가 흘러나오는걸 보고 쾌잴 불렀음
    김기덕- 나쁜남자 여대생 창녀 만들어 봉고차 싣고 다니며 그짓하게 만드는 영화찍으며 무학에 무시받던 본인 컴플렉스 복수. 이외에도 파란대문 평범한 여자 창녀만들기, 섬에서 여자 성기에 낚시바늘꽂아 끌어올리기 등 엽기적인 영화다수
    변혁- 주홍글씨. 이은주 부산영화제에서 자기 무시했다고 복수심에 전라로 치욕스러운 섹스신 밤새며 수십번 반복해 찍게하고 마지막엔 차 트렁크 닫고 숨도 못쉴정도 힘든상황에 가둬놓고 가학적으로 찍음

    그냥 변태가 아니라 다 쏘시오패쓰들이 감독이란 견장차고 철저히 을인 여배우들 대놓고 유린한것

  • 12.
    '25.3.31 6:27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임권택- 이상아 14살때 전라연기 시키며 못하겠다니 '너 부자야? 필름값 다 물수 있어?"
    하명중- 조용원 땡볕에 강간장면 연기가 아닌 실사행위 피가 흘러나오는걸 보고 쾌잴 불렀음
    김기덕- 나쁜남자 여대생 창녀 만들어 봉고차 싣고 다니며 그짓하게 만드는 영화찍으며 무학에 무시받던 본인 컴플렉스 복수. 이외에도 파란대문 평범한 여자 창녀만들기, 섬에서 여자 성기에 낚시바늘꽂아 끌어올리기 등 엽기적인 영화다수
    변혁- 주홍글씨. 이은주 부산영화제에서 자기 무시했다고 복수심에 전라로 치욕스러운 섹스신 밤새며 수십번 반복해 찍게하고 마지막엔 차 트렁크 닫고 숨도 못쉴정도 힘든상황에 가둬놓고 가학적으로 찍음

    그냥 변태아님.쏘시오패쓰들이 감독이란 견장차고 철저히 을인 초짜여배우들 대놓고 유린한것

  • 13.
    '25.3.31 7:05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살인의 추억, 쎙뚱맞은 섹스장면 기억나요.
    수위는 높지 않았지만 저ㅜ장면이 왜? 하는 황당한 장면

    변혁은 아직도 활동하나요?
    열등감 덩어리가 여배우한테 성질 다 푼 건지
    성상납이나 다른 요구 안 들어줘서 감독위 권한 이용해서 행패 부린 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상한 사람이에요.

  • 14. 아줌마
    '25.3.31 7:4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한소희도 사전협의 없는 노출신 찍었다잖아요

  • 15. ....
    '25.3.31 8:19 AM (175.209.xxx.12)

    그새낀 감독도 아니예요.어디서 놀고 있는 백수새끼 동생이 데려온거죠

  • 16. 그게
    '25.3.31 8:54 AM (211.176.xxx.107)

    봉준호도 똑같음33333333

  • 17. 악마들
    '25.3.31 9:27 AM (1.240.xxx.179)

    위에 흠님이 지적한 명단과 기괴한짓거리를
    글로만 읽어도 참담합니다. 당사자들은 어땠을지.. 악마네요.

  • 18. 그게
    '25.3.31 9:42 AM (222.106.xxx.81)

    그 정도 되는 영화감독들은 머릿속 자체가 일반인들과는 다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영화 소비자들 중 남성들이 그런 영화를 좋아해주니 또 그렇게 만드는 거죠.
    그런 영화를 다들 보지 않으면 그런 영화를 만들 리가 없죠.
    영화 아가씨 같은 경우. 너무 이상하긴 이상하죠. 근데 그 영화 좋아하는 남자들 엄청 많았어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709 장제원 피해자께서 폭로한건가요? 4 궁금하네요 2025/04/01 2,464
1695708 최상목이가 미국채 산거보고 정말 이 나라는 선을 넘었구나 싶어요.. 11 ㅉㅉ 2025/04/01 2,512
1695707 장제원 성폭행 피해자는 어떡하나요 31 ... 2025/04/01 6,539
1695706 헌재재판관 국힘내통설 누군가요? 9 ... 2025/04/01 1,666
1695705 진짜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죽어서도 욕을 쳐먹냐는 5 ... 2025/04/01 2,001
1695704 명언 - 고난 *** 2025/04/01 819
1695703 윤거니파면)폭싹 속았수다 해외에서도 6 ㄱㄴ 2025/04/01 1,544
1695702 교보문고 중고등 코너에서 일하는 알바 4 서점 2025/04/01 2,415
1695701 근데 둘이 사귄걸로는 안보여요 26 ... 2025/04/01 8,527
1695700 나라걱정에 일이 안되네요 2 ㄴㄱ 2025/04/01 613
1695699 김수현 증거사진 영상 또 떴네요 23 2025/04/01 20,525
1695698 그릇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 4 2025/04/01 1,665
1695697 장제원이 윤가 당선후 9 궁금 2025/04/01 5,305
1695696 만 53세. 직장맘. 너무 피곤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8 봄봄 2025/04/01 2,474
1695695 김수현의 기자회견은 철저하게 디즈니만을 노린듯 4 ... 2025/04/01 2,698
1695694 누가 대통령이 되던 명신이는 잡아야합니다 1 2025/04/01 658
1695693 (당장탄핵) 자식은 참 신기하네요 6 ㅁㅁㅁ 2025/04/01 2,503
1695692 경주호텔중에서 방두개인곳 없을까요ㅜㅜ 7 54세 여행.. 2025/04/01 1,870
1695691 월세 안들어올때 며칠정도 기다려 주시나요? 9 ? 2025/04/01 1,467
1695690 김학의도 잘만 사는구만 5 2025/04/01 2,239
1695689 장씨는 검찰 캐비넷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10 ㅇㅇ 2025/04/01 3,337
1695688 루프가 유방암 발병률 높인다 10 질문 2025/04/01 2,433
1695687 ...... 2 .... 2025/04/01 597
1695686 협박성 거래가 있었겠죠 8 ... 2025/04/01 2,530
1695685 나라를 후진국으로 몰아가는 1 악마들 2025/04/01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