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댓글에 쑥을 더러운 곳에서도 따고 묘지에서도 따다가 떡을 만든다는 거에요.
지금도 쑥버무리 인터넷으로 보다가 그 댓글들이 생각나서 못시키겠어요. 누가 아니라고 해주세요.
하우스에서 재배한 쑥으로 만든 쑥버무리나 쑥떡을 파는 곳을 알려주시면 더 감사드려요:
이전에 댓글에 쑥을 더러운 곳에서도 따고 묘지에서도 따다가 떡을 만든다는 거에요.
지금도 쑥버무리 인터넷으로 보다가 그 댓글들이 생각나서 못시키겠어요. 누가 아니라고 해주세요.
하우스에서 재배한 쑥으로 만든 쑥버무리나 쑥떡을 파는 곳을 알려주시면 더 감사드려요:
하우스에서 재배해요.
필요한 양은 그렇게 뜯어모아서 될양이 아니예요
직접 쑥 캐서 해드시는 수 밖에 없죠
마트에서 파는건
다하우스예요
웃자라서 좀길고 그런데 하우스라서 그래요
쑥 냉이이런거 다른작물로 갈아타기전 한번 싹 심어 수확
에구
묘지에서 따면 그게 떡집 떡이 쑥이 얼마나
들어 가는데 성립 자체가 안되죠
다 시골에서 고정적으로 미리 몇 달분을
다 저장 해놔요
시골이 집인 사람은 고향에서
아닌 분들은
시골 채취한거 고정으로 가져 오는곳 다 정해져 있어요
시키러 갑니다. 감사해용.
향도 없고 맛도 없어서
그래도 집앞 야채가게에 사러 갔더니 너무 비싸서 못 가져다 판다고 해서
주말농장 구석에서 한 줌 뜯어다가 쑥국 끓였더니
향이 향이... 감탄사가 절로 나요
그러나 산에는 쑥이 없고 평평하고 낮은 차먼지 풀풀 나는 땅과 묘지 근처에 쑥이 지천으로 널려있기는 하죠. 그런 쑥 놔두고 일부러 쑥을 하우스재배하기도 하나요?
떡마을 아짐들 재배 안하고 들로 산으로 오줌싸서 쑥 잘 큰 전봇대 밑으로 길가로 막 자르러 다녀요.
사람이 손으로 쑥을 캐면,,,
그 인건비를 어케 감당해요.
하우스에서 대량으로 재배해야쥬.
농약 묻은 쑥 얘기듣고 쑥떡 안먹어요
국내산인가요 아닐거같은데요
어지러워요. 극과 극의 댓글이잖아요.
쓱버물리 엉엉 취소하고 왔어요.
맞아요. 과수원 쑥 떡집서 다 뜯어가요. 과수원 약 얼마나 자주 치는지 몰라요.
쑥떡 젤 좋아하는데
끊어야겠네요
어차피 당뇨전단계라 잘 안먹긴했지만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길가 가래 침 개떵 그런거 무시하고 뜯어서리...
저도 안먹어요.ㅠ
쑥 전용밭에서 쑥만 한가득 재배해서 떡만드는 떡집 영상본것같아요 떡집에서 대량으로 만드는건데 묘지 이런곳에서는 그렇게 많이 캘수는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