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5.3.30 6:14 PM
(211.234.xxx.57)
-
삭제된댓글
저는 안냅니다
헌금만 조용히 해요
그래서 연말정산도 안받아요
2. ㅇㅇ
'25.3.30 6:15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성경에 십일조가 어디에 나오나요???
니수익에 10프로 내놔라 하는 교회는 한국 말고는 없습니다
혹시 덜 낼까봐 봉투를 비닐로 투명 하게 하는 것도 한국 교회 말고는 없지요
3. 안내고
'25.3.30 6:15 PM
(112.169.xxx.195)
많이 다녀요
근데 내야지 집사달고 장로달고 그럴 거에요
4. dd
'25.3.30 6:16 PM
(121.190.xxx.189)
저도 안내고 다녔어요
한동안은 냈는데.
그게 시험에 들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안내고..
지금은 탕자예요
5. ㅇㄱ
'25.3.30 6:17 PM
(221.154.xxx.222)
챗gpt에 십일조만 쳐도 나와요
6. 상당히
'25.3.30 6:17 PM
(175.208.xxx.185)
상당히 큰 금액 내는 사람도 봤어요
저는 작은개척교회 하는 사촌오빠네로 보냈었어요.
7. ....
'25.3.30 6:1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교회에 갔다준 돈있으면 그냥 주말에 가족들이랑 맛있는걸로 외식을 하세요
거기가서 극우들한테 물들까봐서라도 십일조 상관없이 교회 자체를 안갈듯 싶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교회 다닌다고 하면
주변에서도 이미지도 안좋은데 뭐하러 다녀요 ...
8. ....
'25.3.30 6:18 PM
(114.200.xxx.129)
교회에 갔다줄 돈있으면 그냥 주말에 가족들이랑 맛있는걸로 외식을 하세요
거기가서 극우들한테 물들까봐서라도 십일조 상관없이 교회 자체를 안갈듯 싶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교회 다닌다고 하면
주변에서도 이미지도 안좋은데 뭐하러 다녀요 ...
9. ㅇㄱ
'25.3.30 6:18 PM
(221.154.xxx.222)
집사 권사 달면 좋은가요?? 몰라서 …
10. 큰교회
'25.3.30 6:20 PM
(59.1.xxx.109)
장로 1 억
11. ㅇㅇ
'25.3.30 6:23 PM
(175.121.xxx.86)
10일조는 천원 짜리 하면 혼나!!!!!!!!
https://www.youtube.com/watch?v=3_D555NevVU
12. ㅇㄱ
'25.3.30 6:23 PM
(221.154.xxx.222)
소심해서 …교인과 십일조 세태를 몰라서 물었어요
난 돈없어서 교회 못가겠구나싶어서요
13. ...
'25.3.30 6:24 PM
(211.215.xxx.112)
대형교회 낸지 안낸지 알던데요.
집사니 순장이니 묘지석에도 쓰는거 보니
신자에겐 명예로운가 봐요.
14. 안내면
'25.3.30 6:33 PM
(112.152.xxx.66)
사고나서 아프거나 다친다고 ᆢ ㅠ
그래서 차라리 내고 맘편히 살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15. 음
'25.3.30 6:36 PM
(106.101.xxx.80)
십일조 강요하는 교회는 돈벌이를 신앙으로 빙자해서예요
16. 하나님이
'25.3.30 6:37 PM
(59.1.xxx.109)
무당 이라서
17. 질문이요
'25.3.30 6:43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그럼 퇴직하고 수입은 없고 연금으로 살아도 십일조
내야하는 건가요?
18. ...
'25.3.30 6:44 PM
(110.14.xxx.242)
십일조를 꼭 내가 다니는 교회에 바쳐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교회에는 헌금 내고 나머지는 다른 곳에 기부, 자선 해도 되지요.
형편이 어려운 개척교회 같은곳에 기부 하는 것도 십일조의 일부잖아요.
반드시 다니는 교회에만 십일조를 몽땅 내야 한다는 건 말이 안 돼죠.
19. ㅇㅂㅇ
'25.3.30 6:54 PM
(117.111.xxx.251)
그놈의 벼슬하려고 교회 다니는 건가요 교회라는 데가 그런 곳이던가요
20. 어릴 적부터
'25.3.30 7:08 P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교회 다녔었는데 십일조 안낸다고 뭐라 한 교회는
한 곳도 없었어요. 십일조는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거죠.
21. Gh
'25.3.30 7:10 PM
(203.254.xxx.20)
저 안 내고 다녀요
막상 열어보면 안 내는 사람이 더 많고 내더라도 액수가 그리 크지 않게 내요
저도 열심히 내던 시절이 있었지만 십일조가 구원의 조건도 아니고 신앙의 필수도 아님을 이제 압니다.
다른 교회는 안 내면 어떻게 무슨 불이익이나 뮨제가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 그럴거 같은데요
헌금은 생각보다 교회 다니는데 별 영향이 없어요
헌금을 권장하는 설교를 하는 분들은 계시겠지만 그게 법도 아니고 누가 얼마 내는지 알수도 없는데
왜 교회의 진입 장벽처럼 인식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22. 어릴 적부터
'25.3.30 7:10 PM
(106.102.xxx.26)
교회 다녔었는데 십일조 안낸다고 뭐라 한 교회는
한 곳도 없었어요. 십일조는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거죠.
돈 강요하는 교회나 목사님은 사이비니 다니지 마세요.
23. ..
'25.3.30 7:13 PM
(221.162.xxx.205)
집사권사같은 자리만 안 받으면 되요
울 엄마 대형교회다니는데 명예권사같은거 하라는데 안하고 2천원 헌금하고 밥먹고 와요
큰 교회는 부담이 적대요
24. 저는
'25.3.30 7:14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정액 헌금하고 있습니다.
25. 저는
'25.3.30 7:14 PM
(175.223.xxx.175)
정액 헌금하고 있습니다.
순이익에 대해 하는 거지
쪼들리게 사는데 하는 건 아닌듯요.
26. 근데
'25.3.30 7:29 PM
(61.40.xxx.123)
주일 헌금 정도는 내고 오는게 좋죠
어쨌든 공동체고 단체로 소속되는 거라면
그래도 밥값 정도의 헌금은 하는게…
자선 단체하고 교회는 다르니까요
27. ㅇㄱ
'25.3.30 7:43 PM
(221.154.xxx.222)
전 대부분의 교회가 십일조 신경 안쓰진 않을 것 같아요 ㅎ
제가 목사라도 누가 내는지는 알고 있을 것 같음 ㅋ
제가 말표현이 서투릅니다 ㅜㅜ
세상만사 돈으로 굴러가는게 대부분이지 않나요?.
교회도 예왼 아닐듯해요
여유있는 삶이 안돼서 더 생각이 이런가 봅니다
28. ㅡㅡ
'25.3.30 7:44 PM
(211.234.xxx.139)
교회도 직급제라 헌금해야 직급 올라가요~
그거 은근 어깨뽕 차고,
옆에서 되는데, 나만 안되는 것도 대개 불안해요
글타고 헌금해야 뭐라도 된다!라고 누가 대놓고 알려주나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사람들이 목자라 하면서 설치는 교회들 많아요
29. ...
'25.3.30 7:44 PM
(211.196.xxx.49)
-
삭제된댓글
기독교 신자 지만 십일조 안합니다.. 그냥 자선 단체 기부를 합니다..
교회직위 절대 사절 합니다...
30. ...
'25.3.30 7:49 PM
(182.211.xxx.204)
교회든 성당이든 절이든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곳이니
그들도 돈을 많이 낼수록 대접할 수밖에 없겠죠.
돈 많이 내면 그만큼 대접 받고싶은게 또 사람 마음이잖아요?
대접받겠다는 마음만 없으면 돈없이도 얼마든지 다닐 수 있어요.
31. ᆢ
'25.3.30 8:03 PM
(1.237.xxx.38)
작은 교회 다니던 사람 내는거 같더라구요
목사가 픽업도 해주고
교회 작고 없으면 눈치보여 안할수도 없을거같고
숨막힐거 같음
32. ㄷㄷ
'25.3.30 8:37 PM
(122.203.xxx.243)
저 교회집사인데 십일조 안해요
감사헌금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