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재혼 가정인데
전처가 자살하고 전처가 키우던 아들 셋이 같이 사는데
셋이 똘똘 뭉쳐서 딸을 왕따시킴.
근데 재혼남은 아들편만 듦.
딸한테 집이 지옥 자체인데
남자가 얼마나 좋으면 자기 친딸을 저렇게...
둘 다 재혼 가정인데
전처가 자살하고 전처가 키우던 아들 셋이 같이 사는데
셋이 똘똘 뭉쳐서 딸을 왕따시킴.
근데 재혼남은 아들편만 듦.
딸한테 집이 지옥 자체인데
남자가 얼마나 좋으면 자기 친딸을 저렇게...
다음주에 다른내용이 나올둣싶어요 엄마가 먼저 너네 우리 나눈느낌??
프로그램의 형식이 원래 약한거 먼저 보여주고 진짜 문제는 뒤에 나오잖아요
물론 원글님 말대로 여자 관점에서 보는 문제들로 여자가 문제제기를 이혼 고려중이라 신청한거고요
이 프로그램은 욕하는 재미로 봅니다. 세상엔 넘 많은 부류가 있다는 사실에 기함 중이에요
팔에 온통 문신인가요??ㅠ
긴팔 입으면 굳이 안보일텐데 어깨 부분까지 구멍 뚫린 옷입어서 팔 전체 빽빽한 문신을 왜 보여주는지요
너무 문란해 보여요.
딸이 너무 불쌍해요
저런 외모(인상)의 여자도 재혼이 가능하군여?
신기하다 ㅡ 저런 나이 들고 느낌 안 좋은 여자도
좋다고 기꺼이 부양하려는 남자도 있고ㅠ
팔에 온통 문신 하며 ㅡ 느낌 진짜 쎄한 부류
진짜
저프로 보면서
여자는
못생겨도 재혼도 잘하는구나
팔이랑 손목꺼지 목 가까이 하는 건
일반인은 아닌거죠.
성형은 그렇다쳐도
문신이 그 정도면 최소 조폭이나 업소 아닌가요?
그 남편도 문신있던데요..
남편 부인 둘다 직업이 타투이스트입니다.
자기몸 연습한거같아요
얼굴이랑 입술에는 피어싱 있던데요;;
그 나이에 그러고 다니는 사람 처음봤어요
그 프로 보면서 진짜 부인들 못 생겼다 말이 먼저 나와요
그 여자는 문신 진짜 심각해요. 손부터 목까지 전체 다 있더라구요... 장갑끼고 나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던 사람들이네요.
애들이 훈육이 안되는데 남편은 애들 불쌍하다고 애들만 끼고 돈다고.
여자 직업이 타투이스트.
예고 잠깐 보여지는 거에서 여자 마구 혼나는 거 보니
남자 3명 애들한테 잘하는 거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셋이 똘똘 뭉쳐 생존하는 듯한..
수술에 얼굴도 참...
저렇게 남자가 좋을까요?
자기 딸이 저렇게 고통받는데..
남자가 재혼하면 남이라는데
이 집은 엄마가 남이네요.
찾아가야지 숙려를 나갔네
어차피 문제원인은 부모겠지만
보면서 아들들 상황도 이해가 가던데요..?
저도 사춘기 아들 키우는 중이라 그런지 특별히 이상한거 모르겠어요
애들도 상처가 엄청날 것 같은 상황이잖아요
애들은 아무 생각없이 하는 언행을 새엄마가 안 좋게 해석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