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해도 일이 맘에 안들거나
사람들 힘들면
조금 다나다 그만 두고 그러는 경우
많나요
자식 키우기가 정말 힘드네요
취업해도 일이 맘에 안들거나
사람들 힘들면
조금 다나다 그만 두고 그러는 경우
많나요
자식 키우기가 정말 힘드네요
그건 20대가 아니라 나이랑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취업해서 이길이 내가 가길이 아니구나 했을때. 저도 20대 시절에 안참고 관둔적은 여러명 있었거든요..
원글님이 20대 시절에 무조건 참고 몇년씩 다녔나봐요.???
그러다가 내적성에 맞는직업 찾으면 악착같이 다니죠 ..
요새 20대도 양극화에요 아주 성실하고 열정적인 부류랑 그냥 끈기도 없고 하루하루 때우는 부류가 있어요 일선에서 경험해보면 너무 온도차가 큽니다 지금 20대가 40대 되면 삶의 격차는 더 벌어지겠죠..ㅠ 예전에도 싫어도참고 하는게 사회적 흐름이라면 참는걸 어릴때 못배운아이들이 많아요 뭐든게 양극화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거의가 비정규직 일자리
알바 알자리
파견업체 일자리라 많이 옮기고 평생직장 일자리도 없어서 그래요. 사람 못 견디면 사람내성 없는 사람은 자주 옮기게 되죠.
파견업체 일자리 보면 맨날 사람만 뽑고 있음.
거의가 비정규직 일자리
알바 일자리
파견업체 일자리라 많이 옮기고 평생직장 일자리도 없어서 그래요. 사람 못 견디면 사람내성 없는 사람은 자주 옮기게 되죠.
파견업체 일자리 보면 맨날 사람만 뽑고 있음
그래서 너도 나도 공무원한다고 난리였고
없는집은 그것도 못 시킴
그건 20대가 아니라 나이랑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취업해서 이길이 내가 가길이 아니구나 했을때. 저도 20대 시절에 안참고 관둔적은 여러번 있었거든요..
원글님이 20대 시절에 무조건 참고 몇년씩 다녔나봐요.???
그러다가 내적성에 맞는직업 찾으면 악착같이 다니죠 ..
그리고 223님 같은 이유도 있구요.... 솔직히 20대시절에 그런게 너무 싫어서 악착같이 다시 공부했어요.. 그렇게 살다가는 하루살이 밖에는 안되겠더라구요.. 저희 20대 시절에도 지금 20대들이랑 비슷한 상황이었던거든요... 착오겪으면서 본인 갈길 찾겠죠.... 정말 계획도 없고
대책없는 20대 아니고서야..
우리 때도 그랬어요
이해를 해주세요
부모가 모르는 고충이 있을 거에요
자주 봅니다
네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ㅠ
많아요.
부모세대보다 훨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