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즐거운맘 조회수 : 658
작성일 : 2025-03-30 11:38:45

글 많이 있지만 훅훅 올라가니  다시 올려요

서명합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LYVPMROzrklNtQEbtWVqnWcuqx-jAWotofe...

IP : 211.241.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5.3.30 11:41 AM (218.234.xxx.212)

    서명했습니다. 저쪽처럼 헌재를 때려부수자는 것도 아니고 헌재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정치적 압박은 시민적 권리라 생각합니다.
    ㅡㅡㅡㅡ
    헌법재판소의 선고 지연으로 대한민국은 계속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헌법의 권위는 실추되었고, 사회혼란은 거듭되고 있으며, 내란 우두머리와 그 공범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의 혼란 속에 민생은 파탄나고 있습니다.

  • 2. 파면촉구시민서명
    '25.3.30 11:42 AM (118.47.xxx.16)

    ???? 선고 지연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국 시민 서명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주권자 시민의 최후 통첩,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1. 문형배 권한대행은 4월 첫주까지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1.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김형두, 정정미,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재판관은 헌법재판소 안에 더이상 숨어있지 말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 의견을 주권자 시민 앞에 분명히 밝혀라.

    작년 12월 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불법계엄이 발생한지 4개월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헌법을 위반한 것이 명백한 상황에서 헌법재판소는 납득할 수 없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탄핵사건과 비교하더라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침묵입니다.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불의입니다. 명백한 헌법위반을 방치하는 것은 결국 헌법을 파괴하는 일이자, 헌법재판소의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주권자 시민들이 가까스로 지켜낸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선고 지연으로 대한민국은 계속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헌법의 권위는 실추되었고, 사회혼란은 거듭되고 있으며, 내란 우두머리와 그 공범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의 혼란 속에 민생은 파탄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권자 시민들은 헌법재판소가 헌법과 주권자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헌법수호의 사명을 방기하는 것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헌법수호와 기본권을 보장할 사명을 가진 헌법재판소가 한참 전에 내려졌어야 할 파면선고를 지금까지 미루고 있는 것은 그 사명을 해태하는 것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를 존중하고 있던 주권자 시민들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주권자 시민으로서 헌법재판소에게 우리들로부터 받은 권한을 행사할 것을 촉구합니다. 주권자 시민의 명령입니다. 헌법재판소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십시오.




    ????기간: 2025. 3. 30.(일) ~ 4. 1.(화) 23:59까지

    ????위 탄원서는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2025. 4. 2.(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LYVPMROzrklNtQEbtWVqnWcuqx-jAWotofe...

    뭐라도 해야 겠습니다.

  • 3. 웃음보
    '25.3.30 11:42 AM (116.125.xxx.62)

    지방에 살아서 서울 집회는 못나갔어도
    온라인으로는 항상 대기중입니다.
    서명했습니다.

  • 4. 감사요.
    '25.3.30 11:43 AM (1.236.xxx.84)

    오늘 시간되는대로 한분이라도 더 하게 계속 서명 링크 올리기 해요!!
    카톡친구들한테도 많이 공유해주세요.

    저도 오전에 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래도 받은 사람들도 공유해준다고 해서 좋았어요.

  • 5. ㅇㅇㅇ
    '25.3.30 11:45 AM (210.96.xxx.191)

    감사합니다. 했어요. 가족 모두

  • 6. Dg
    '25.3.30 11:48 AM (121.142.xxx.174)

    저희도 가족모두 서명했습니다

  • 7. 완료
    '25.3.30 11:49 AM (218.39.xxx.130)

    국민을 불안하고 피곤하게 하는 나쁜 것들!!!!!!!!!

  • 8. 지구별산책
    '25.3.30 12:20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했어요.
    진짜
    열받아서.
    월요일에는 꼭 선고해라

  • 9. 가족
    '25.3.30 8:49 PM (14.48.xxx.55)

    4인가족. 서명했습니다

  • 10.
    '25.3.30 11:01 PM (14.52.xxx.70)

    서명완료했고 친구들 단톡방도 공유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268 간단한데 폼나는 디저트 있나요 4 ,, 2025/03/31 1,197
1695267 조경태 "마은혁 임명, 헌재 판결 따르는 것이 헌법수호.. 3 ㅅㅅ 2025/03/31 1,707
1695266 최악의 한국 영화 1 ..... 2025/03/31 2,042
1695265 살빼고 유지하고 있는데 신기해서요 8 .. 2025/03/31 2,872
1695264 아욱 무침으로도 드시나요 2 ㅇㅇ 2025/03/31 848
1695263 가만히 있으실 건가요? 6 ㅡㆍㅡ 2025/03/31 965
1695262 헌재가 질질 끄는 이유 6 .. 2025/03/31 1,945
1695261 너무 큰 율마 어찌 할까요? 20 율마 2025/03/31 1,985
1695260 우리가 나서야 하는 시기다!! 5 5월열무 2025/03/31 856
1695259 10명이든, 100명이든 상관없다.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고 사익.. 2 ,,,,, 2025/03/31 995
1695258 마음이 안 열리는데...다들 나만 마음 곱게 쓰면 된다고 23 ㆍㆍ 2025/03/31 3,201
1695257 3/31(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31 484
1695256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꾸 꿈에 나와요. 2 .. 2025/03/31 1,912
1695255 탄핵기원)노트북 백팩 추천 부탁해요. 9 .. 2025/03/31 559
1695254 스트레스가 다스려지지 않네요(남동생 문제) 15 2025/03/31 3,696
1695253 직원의 한숨소리 정말 너무 듣기 싫어요 ㅠㅠ 12 한숨 2025/03/31 3,714
1695252 김수현 영화리얼 스토리 말씀드릴테니 . 보지 마세요. 30 보지 마세요.. 2025/03/31 21,828
1695251 한동수, "문형배 소장대행이 끝낼 수 있다. 5 윤석열파면 2025/03/31 2,493
1695250 헌재야, 오늘은 선고 하냐? 이번주는? 4 ... 2025/03/31 718
1695249 남이 주는 음식 절대 안먹는 분 계실까요? 24 2025/03/31 4,865
1695248 턱 보톡스 6 ㆍㆍ 2025/03/31 1,214
1695247 아이들 뛰어난건 선생님들이 먼저 얘기할때 11 ㅇㅇ 2025/03/31 2,569
1695246 무섭다 대한민국 지금 현실이!!! 5 너무무섭다 2025/03/31 1,422
1695245 요즘 사람들 이기적이어서 애 안낳는다는 할머니 28 저출생 2025/03/31 3,798
1695244 이미 김수현은 첫주에 광고 15개 계약해지했을때부터 8 한류스타 2025/03/31 5,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