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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즐거운맘 조회수 : 654
작성일 : 2025-03-30 11:38:45

글 많이 있지만 훅훅 올라가니  다시 올려요

서명합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LYVPMROzrklNtQEbtWVqnWcuqx-jAWotofe...

IP : 211.241.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5.3.30 11:41 AM (218.234.xxx.212)

    서명했습니다. 저쪽처럼 헌재를 때려부수자는 것도 아니고 헌재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정치적 압박은 시민적 권리라 생각합니다.
    ㅡㅡㅡㅡ
    헌법재판소의 선고 지연으로 대한민국은 계속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헌법의 권위는 실추되었고, 사회혼란은 거듭되고 있으며, 내란 우두머리와 그 공범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의 혼란 속에 민생은 파탄나고 있습니다.

  • 2. 파면촉구시민서명
    '25.3.30 11:42 AM (118.47.xxx.16)

    ???? 선고 지연 헌법재판소에 대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국 시민 서명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주권자 시민의 최후 통첩,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1. 문형배 권한대행은 4월 첫주까지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1.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김형두, 정정미,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재판관은 헌법재판소 안에 더이상 숨어있지 말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 의견을 주권자 시민 앞에 분명히 밝혀라.

    작년 12월 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불법계엄이 발생한지 4개월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헌법을 위반한 것이 명백한 상황에서 헌법재판소는 납득할 수 없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탄핵사건과 비교하더라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침묵입니다.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불의입니다. 명백한 헌법위반을 방치하는 것은 결국 헌법을 파괴하는 일이자, 헌법재판소의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주권자 시민들이 가까스로 지켜낸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선고 지연으로 대한민국은 계속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헌법의 권위는 실추되었고, 사회혼란은 거듭되고 있으며, 내란 우두머리와 그 공범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의 혼란 속에 민생은 파탄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권자 시민들은 헌법재판소가 헌법과 주권자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헌법수호의 사명을 방기하는 것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헌법수호와 기본권을 보장할 사명을 가진 헌법재판소가 한참 전에 내려졌어야 할 파면선고를 지금까지 미루고 있는 것은 그 사명을 해태하는 것뿐만 아니라 헌법재판소를 존중하고 있던 주권자 시민들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주권자 시민으로서 헌법재판소에게 우리들로부터 받은 권한을 행사할 것을 촉구합니다. 주권자 시민의 명령입니다. 헌법재판소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십시오.




    ????기간: 2025. 3. 30.(일) ~ 4. 1.(화) 23:59까지

    ????위 탄원서는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2025. 4. 2.(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LYVPMROzrklNtQEbtWVqnWcuqx-jAWotofe...

    뭐라도 해야 겠습니다.

  • 3. 웃음보
    '25.3.30 11:42 AM (116.125.xxx.62)

    지방에 살아서 서울 집회는 못나갔어도
    온라인으로는 항상 대기중입니다.
    서명했습니다.

  • 4. 감사요.
    '25.3.30 11:43 AM (1.236.xxx.84)

    오늘 시간되는대로 한분이라도 더 하게 계속 서명 링크 올리기 해요!!
    카톡친구들한테도 많이 공유해주세요.

    저도 오전에 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래도 받은 사람들도 공유해준다고 해서 좋았어요.

  • 5. ㅇㅇㅇ
    '25.3.30 11:45 AM (210.96.xxx.191)

    감사합니다. 했어요. 가족 모두

  • 6. Dg
    '25.3.30 11:48 AM (121.142.xxx.174)

    저희도 가족모두 서명했습니다

  • 7. 완료
    '25.3.30 11:49 AM (218.39.xxx.130)

    국민을 불안하고 피곤하게 하는 나쁜 것들!!!!!!!!!

  • 8. 지구별산책
    '25.3.30 12:20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했어요.
    진짜
    열받아서.
    월요일에는 꼭 선고해라

  • 9. 가족
    '25.3.30 8:49 PM (14.48.xxx.55)

    4인가족. 서명했습니다

  • 10.
    '25.3.30 11:01 PM (14.52.xxx.70)

    서명완료했고 친구들 단톡방도 공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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