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 있는 조부모 묘소를 정리하던 중 일대에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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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화 당시 A씨의 딸은 119상황실에 “불이 나서 (증조부의) 산소가 다 타고 있다”라며 “저희 아빠랑 왔다”라고 신고했다. 현장에는 A씨 아내도 함께였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A씨 딸은 출동한 안평파출소장에게 기초 사실 조사를 받으며 “(봉분에 있는) 나무를 꺾다가 안 되어서 라이터로 태우려다가 바람에 불씨가 나서 산불이 났다"라고 진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29174?type=breakingnews&cds=news_edi...
이력
조상모시러 갔다가 조상한테 죄짓게 생겼네요.
숲방화는 3대 걸쳐서 갚아야 한다던데
것도 태풍 심한 날에..에휴!
진실이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222222222
딸은 사실을 말한거고 남자는 거짓말하고 있고.
배상액이 크니 뻔뻔하게 나가는 것임.
봉분에 있는 나무가 안 꺽인다고 태운다니.
어떻게 저렇게 사고회로가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저래놓고 나중에 딸한테 니가 119에 신고해서 그렇다고 화낼려나?
봉분에 있는 나무가 안 꺽인다고 태운다니.
어떻게 저렇게 사고회로가 돌아갈 수 있을까요? 22222
경상도 산불
엄연히 인재예요.
근데, 이재명 민주당 쪽에서 냈다고 할매 할배들 사이에서 소문이
가짜 뉴스 좀 처벌 강력하게 했으면..
잡아놓고도 경찰에 넘겨 말어??
하고있었다는데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