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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크홀사고로 딸 급식이" 불만글 올린 전아나운서 사과

... 조회수 : 14,466
작성일 : 2025-03-30 00:08:45

김경화는  그는 "제 생각이 짧았다.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며 "제 글로 상처나 피해를 입은 분들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신 학교에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경화는 같은 공간에 자녀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지난 27일 중식으로 고구마케이크, 치즈머핀, 초코우유 등이 제공됐다는 글과 함께 급식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저희 둘째가 학교에서 먹은 급식이다. 간식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나온 급식"이라며 "학교 앞에서 얼마 전 큰 사고가 있어 대형시설인 학교에는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가스 공급이 안 된다고 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런 이유로 사고 이후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 급식이 중단되고 대신 이런 비조리 급식이 제공되고 있다"며 "가스가 안 되는 것도 이해하고 단체 급식의 규정과 어려움도 모두 이해하지만 부모로서 마음이 영 편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라고 토로했다.

 

https://v.daum.net/v/20250329154514247

 

IP : 61.79.xxx.23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ㅂ
    '25.3.30 12:11 AM (1.243.xxx.162)

    예전에도 밉상이더니
    아지매 sns를 하지마세요

  • 2. 에혀
    '25.3.30 12:12 AM (211.235.xxx.77) - 삭제된댓글

    sns는 인생에 1도 도움될게 없어요.

  • 3. 한심
    '25.3.30 12:13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너무 실망이에요

  • 4. ...
    '25.3.30 12:14 AM (61.79.xxx.23)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라고 토로했다.


    이 부분은 진짜 황당하네요
    샘들 배달 음식 먹은게 그리 불만인가요?

  • 5. 엄마가금쪽이
    '25.3.30 12:16 AM (125.142.xxx.31)

    고작 며칠일텐데 따뜻한밥 타령이라니 ㅎ
    그렇게 자식이 짠하면 보온도시락 며칠만 싸주지..
    수능도시락은 어쩌시려고 저러나

  • 6. .'
    '25.3.30 12:17 AM (1.239.xxx.97)

    미친..당해봐야

  • 7. 소패같음
    '25.3.30 12:18 AM (76.168.xxx.21)

    윤석열 정권 들어서 보이는게..
    돈 좀 있으면 사회적 약자나 남의 불행따윈 눈에 안보이는게 당연해지나봐요..어떻게 사람이 죽은 사고에 지 애 점심 부실하다며 불평을 하죠?

  • 8. ㅇㅇ
    '25.3.30 12:18 AM (121.153.xxx.197)

    전형적인 오직 나 내가족밖에 모르는 2찍 마인드

  • 9. 제이미맘
    '25.3.30 12:20 AM (185.237.xxx.61)

    제이미맘이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네요. 한심…

  • 10. 아휴
    '25.3.30 12:22 AM (182.221.xxx.29)

    자기혼자만 사는 세상인가봐요
    남의아픔도 공감못하고 실망이네요
    이와중에 꼭정치이야기 들먹이는사람 뭔지

  • 11. 분명
    '25.3.30 12:25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쌤들은 배달 시켜먹고 자기들은 대체급식으로 빵ㅊ도가리 먹은거 투덜댄거 공론화 한답시고 저런거죠
    애들은 무상급식이고 쌤들은 급식비 다 내고 먹는건데ㅋ
    애가 나대도 엄마가 자중해야지 학교 다니기 창피할듯

  • 12. 아마
    '25.3.30 12:27 AM (122.36.xxx.22)

    아이가 쌤들은 배달 시켜먹고 자기들은 대체급식으로
    빵쪼가리 먹었다고 투덜댄거 공론화 한답시고 저런거죠
    애들은 무상급식이고 쌤들은 급식비 다 내고 먹는건데ㅋ
    애가 나대도 엄마가 자중해야지 학교 다니기 창피할듯

  • 13. ..
    '25.3.30 12:28 AM (182.209.xxx.200)

    보온도시락 많거든요. 쿠팡에서 시키면 하루면 와요.
    거기다 따뜻하게 국도 싸주고 밥도 싸주고 하면 될텐데요. 저런거 SNS에 올릴 시간에..
    1년 내도록 급식 수준이 저러면 몰라도 특수한 상황이고, 애들 배달음식을 어디서 어떻게 단기간에 조달해요? 저런거 올리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했으면 좋았을걸.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았어요.

  • 14. ...
    '25.3.30 12:35 AM (1.233.xxx.108)

    김경화 누군데 저리 나대나요?

  • 15. ..
    '25.3.30 12:37 AM (61.254.xxx.115)

    마음 고생이란걸 한번도 안해본 사람 같아요...

  • 16. 이런 사람들이
    '25.3.30 12:40 AM (172.56.xxx.12)

    점점 많아지는게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 17.
    '25.3.30 12:43 AM (220.94.xxx.134)

    도시락싸서보내지 왜 남의손을 빌려?

  • 18. 저게요..
    '25.3.30 12:43 AM (118.235.xxx.3)

    요즘 애들이 선생님을 자기보다 아래로 보잖아요
    부모 영향 받아서

    저 맘이 딱 보이지 않아요?
    애들은 이런거 먹이고 선생님은 더 맛있는거 먹는다고??
    선생님은 대충 먹어도 애들은 잘 먹여야지
    이런맘요

    예전 같았음 저런 생각 누가해요
    당연하고 지당한 일이었지

  • 19. 대치동
    '25.3.30 12:46 AM (223.38.xxx.121)

    돼지맘처럼 휘젓고 다니던데 결국 사고치네요
    자기가 뭐 되는냥 마지막 글에 석식 못시켜서 못먹는걸 따지러 전화해서 영양사님이 이런일로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고 힘없는 어미는 그냥 웁니다 이따위로 쓴거보니 갑질이 한두번이 아니겠구나 했어요
    그런데 이여자 압구정동에서 영어유치윈 하나요?

    미씨에서 영유에서도 돈돈거린다고 댓글에 있더라구요

  • 20. 아유
    '25.3.30 12:51 AM (1.176.xxx.174)

    한심해. 몇번 이렇게 먹어도 큰일 안나구만.
    나이가 몇개인지?참

  • 21. ..
    '25.3.30 12:54 AM (119.149.xxx.28)

    그 아나 자녀 학교는 특목이라..
    급식비 낼 걸요

  • 22.
    '25.3.30 12:55 AM (112.153.xxx.114)

    그러게요 도시락 싸서보내면될걸
    왜저런대요??

  • 23. .$ $
    '25.3.30 12:57 AM (211.178.xxx.17)

    아 저런 부모가 요즘 학부모인가요?
    나라면 따뜻한 음식 내가 직접 보내주겠고만

  • 24. 오예
    '25.3.30 12:59 AM (125.129.xxx.138) - 삭제된댓글

    지땜에 애가 학교서 욕 엄청먹겠네.쯧쯧.멍충이.

  • 25. 도시락싸주면될걸
    '25.3.30 1:00 AM (125.129.xxx.138)

    엄마 땜에 애가 학교서 욕 엄청먹겠네.쯧쯧.

  • 26.
    '25.3.30 1:03 AM (1.236.xxx.93)

    어떤 마음에 크기로 살아가시는지 탄로(?) 났네 났어!
    인생의 큰 방향점이 되시길

  • 27. 짜짜로닝
    '25.3.30 1:03 AM (182.218.xxx.142)

    그 한 끼 빵먹는다고 애가 어케 되나
    유난은 진짜 으휴

  • 28. 와 진짜
    '25.3.30 1:09 AM (59.17.xxx.105)

    그 키 작고 땅땅한 아나운서 맞죠
    좋게 봤는데
    진짜 최악이네요 완전 저질이네 참내

  • 29. ..
    '25.3.30 1:11 AM (110.35.xxx.63)

    제정신인가 ㅉㅉ

  • 30. ㅡ.ㅡ
    '25.3.30 1:16 AM (14.45.xxx.214)

    내 아이 한끼밥이 타인의 생명보다 중요하다니 이것이 실화인가요.

  • 31. ..
    '25.3.30 1:22 AM (121.168.xxx.139)

    키 작고 땅땅한 아나운서 아니구요

    자기관리는 열심히
    자식 교육도 나름 열심히 하는 걸로
    방송에 여러번 나온 전직 아나운서인데...

    품격은 없고 보여지는 것에 많이 치중하는 듯
    하더니 결국 수준을 보여주는 샤고를 치고 마네요.

  • 32. 아이고
    '25.3.30 1:3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그 자녀 학교에서 참 이쁨받겠네요
    뭐하러 긁어부스럼을 만드는지
    쌤들도 앗뜨거라 비조리음식 먹긴 하겠구요

  • 33. ..
    '25.3.30 1:47 AM (118.235.xxx.93)

    교사들 엄청 기분나빴을것같아요
    자식학교문제에 이런식으로 가벼운 언행이라니..신과함께 그 주 뭐시기 만큼이나 자기가 학교를 좌지우지할수있는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듯

  • 34. 진ㅋ자
    '25.3.30 1:53 AM (61.254.xxx.88)

    딸얼굴어케들고다녀....요...
    아닌가..? 상관없어하려나?

  • 35. ㅋㅇㅋ
    '25.3.30 1:59 AM (125.181.xxx.149)

    예전 같았으면 이런경우 반장엄마가 담임 부남임 교사 도시락 바리바리 쌌어야했지유. 그 도시락에 봉투는 덤.
    세상 좋아졌다여겨유. ㅋㅋㅋ

  • 36. 미적감각
    '25.3.30 3:20 AM (119.149.xxx.79)

    갑자기 사고나서 당일에 학교에서 학생인원수에 맞춰 케이크 준비하는것도 힘들었을텐데 ...

  • 37. ㅎㅎ
    '25.3.30 3:28 AM (118.235.xxx.147)

    Sns에다 선생님 식사까지 언급..
    참 대학생 고등학생 학부모가 생각이 모자라도 저리 모자랄까..

  • 38. 투피앤비누
    '25.3.30 3:28 AM (74.14.xxx.72)

    선생님은 좋은 점심 먹으면 안되나요 그걸 왜 학생하고 비교하며 억울해하는지.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내아이가 최고인지

  • 39. 탄핵인용기원)영통
    '25.3.30 4:28 AM (116.43.xxx.7)

    남편 자랑 엄청 하고
    어깨에 뽕 들어간
    그 아나운서

  • 40. 에혀
    '25.3.30 5:49 AM (112.152.xxx.24) - 삭제된댓글

    싱크홀에 빠져 사망한 남자는 30대 직장인으로 오토바이배달 투잡까지 뛰다가 사망한거라던데
    엄마라면 내새끼가 급식때문에 불평하면 눈물 쏙 빠지게 혼내야하지않나요?
    “너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가족 잃은 사람을 생각해봐라, 그깟 급식 부실하게 나온게 그리 대수냐?”
    에혀 ㅉㅉㅉ
    이런건 가르칠 생각도 없고 오직 공부만 잘하면 장땡이다, 너보다 형편 어려운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건 시간낭비다 라고 가르치나보네요

  • 41. ㅉㅉ
    '25.3.30 5:50 AM (112.152.xxx.24)

    싱크홀에 빠져 사망한 남자는 30대 직장인으로 오토바이배달 투잡까지 뛰다가 사망한거라던데
    엄마라면 내새끼가 급식때문에 불평하면 눈물 쏙 빠지게 혼내야하지않나요?
    “너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가족 잃은 사람을 생각해봐라, 그깟 급식 부실하게 나온게 그리 대수냐?”
    에혀 ㅉㅉㅉ
    이런건 가르칠 생각도 없고 오직 공부만 잘하면 장땡이다, 너보다 형편 어려운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건 시간낭비다 라고 가르치나요?

  • 42. 저집애가
    '25.3.30 6:19 AM (182.226.xxx.161)

    어찌 클지 정확히 보임..

  • 43. 솔직히
    '25.3.30 7:29 AM (180.71.xxx.37)

    제이미맘 소재거리에요

  • 44. 저런
    '25.3.30 7:31 AM (180.71.xxx.37)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사회지도층이 되어 우리나라 대한민국 운명을 결정합니다ㅠㅠ

  • 45. ㄹㅇㅇ
    '25.3.30 9:05 AM (221.139.xxx.197)

    특목도 점심은 무상급식이예요

  • 46. ....
    '25.3.30 9:23 AM (121.137.xxx.225)

    고위층이 이렇게 자라서....지금 나라가 이런가봐요...

  • 47. ...
    '25.3.30 9:30 AM (115.138.xxx.39)

    내새끼 따순밥 어쩌고 식상한 워딩 밉상 최고봉

  • 48. ...
    '25.3.30 9:51 AM (1.241.xxx.7)

    이 여자 유튜브 제목도 대치동 어쩌구.. 공부가 뭐니인가 그런쇼 나오면서 공부 부심 엄청 있는 여자같던데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 정말

  • 49. 사랑123
    '25.3.30 3:07 PM (61.254.xxx.25)

    본인이 그럼 도시락을 싸다주면 될일 아닌가?

  • 50. ㅇㅇ
    '25.3.30 3:24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지새끼 따순 밥 못먹여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싱크홀 사고로 죽은 사람도 있는데
    그저 내새끼한테 조금이라도 불이익 되는것에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혀 버렸나 보네요

  • 51. ㅇㅇ
    '25.3.30 3:32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지새끼 따순 밥 못먹여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싱크홀 사고로 죽은 사람도 있는데
    그저 내새끼한테 조금이라도 불이익 있다는 것에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혀 버렸나 보네요

  • 52. ㅇㅇ
    '25.3.30 3:33 PM (210.126.xxx.111)

    지새끼 따순 밥 못먹여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싱크홀 사고로 죽은 사람도 있는데
    그저 내새끼한테 조금이라도 불이익 있다는 것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나 보네요

  • 53.
    '25.3.30 3:56 PM (172.224.xxx.21)

    애나 엄마나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제로 ..

  • 54. 애고
    '25.3.30 4:07 PM (180.229.xxx.203)

    약도 없다

  • 55. ㅉㅉ
    '25.3.30 4:15 PM (124.63.xxx.159)

    작년에 영양사 선생님이랑도 통화도 했다는데
    영양사랑 통화한다는 학부형 난생 처음 듣는 얘기에요
    그동안 어떻게 애들 키웠는지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어떤인간인지 제대로 알았어요
    mbc에 기여한것도 하나도 없는게 그 타이틀로 먹고 살면서 괜히 욕먹게 만들고

  • 56. .,.,...
    '25.3.30 4:36 PM (59.10.xxx.175)

    싱크홀로 돌아가신 30대 청년 붙들고 내애기 내애기 하며 어머님이 우셨다.. 누군가의 애기는 돌아가셨는데 그러고 싶냐? 넌 끝이다 xㄴ나.

  • 57. ..
    '25.3.30 4:46 PM (39.7.xxx.190) - 삭제된댓글

    씽크홀에 묻혀봐야 알겠지..지새끼랑 같이

  • 58. ..
    '25.3.30 5:23 PM (223.38.xxx.253)

    개념이 저렇게 없어서
    소중한 자식이면 급식은 무슨
    니가 새벽에 일어나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주세요

  • 59. ..
    '25.3.30 6:20 PM (106.101.xxx.103)

    외적으로 관리 엄청 하는거 같던뎌..뇌는 텅텅 인증이네요..

  • 60. ㅉㅉ
    '25.3.30 7:00 PM (182.217.xxx.174)

    인성 수준 제대로 드러내네요
    사람 잘 안변한다 하던데..
    진정 부끄러운 줄은 알까?

    가슴 아픈 사고에 어찌 지새끼 밥 한끼로 저리 나댈 정도면
    평생 어떻게 살아왔을지 참 알만하다

    가족들이 너무 부끄러울 듯

  • 61. 엠빙신
    '25.3.30 7:03 PM (118.32.xxx.186)

    거기 아나운서답네요.
    한심한 여자..따뜻한 밥먹이고싶은 보온도시락에 밥싸서 니가 보내면되지.

  • 62. 저게 사과?
    '25.3.30 7:07 PM (118.235.xxx.24)

    그런데

    하고 토를 다는 건 사과 아님

  • 63. ...
    '25.3.30 7:08 PM (49.168.xxx.239)

    공감능력도 없이 자기 새끼만 챙기는 대치맘의 모습이네요.
    (모든 대치맘이 다 그렇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 64. 교사도
    '25.3.30 8:20 PM (118.220.xxx.220)

    사람인데 저런 글 올리는게 참...
    대놓고 티내지는 못해도 애 밉상되는거 한순간이죠
    부모때문에 애 찍힘....

  • 65. 학교가 공지했대요
    '25.3.30 9:34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대체식으로 부족한 학생들은 급식실이 정상화될 때까지
    번거롭더라도 추가로 간식 또는 도시락 지참을 권장함.
    이라고 공지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이트 댓글에서 봄

  • 66. 학교가 미리 공지
    '25.3.30 9:36 PM (220.122.xxx.137)

    대체식으로 부족한 학생들은 급식실이 정상화될 때까지
    추가로 간식 또는 도시락 지참을 권장함.
    이라고 공지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이트 댓글에서 봄

  • 67. 저 위
    '25.3.30 11:06 PM (58.230.xxx.181) - 삭제된댓글

    사과문에 '그런데'는 없었습니다.

    여튼 딸아이가 한창 예민한 시기에 학교생활 정상적으로 할까 걱정되네요
    온천하게 엄마가 이렇게 무개념 밉상털 박혀서..
    선생님과 교우들 관계 걱정됩니다

  • 68. 저 위
    '25.3.30 11:07 PM (58.230.xxx.181)

    사과문에 '그런데'는 없었습니다.

    여튼 딸아이가 한창 예민한 시기에 학교생활 정상적으로 할까 걱정되네요
    온천하에 엄마가 이렇게 무개념 밉상털 박혀서..
    선생님과 교우들 관계 걱정됩니다

  • 69.
    '25.3.30 11:20 PM (222.109.xxx.155)

    딸이 한영외고 다니는구나
    그렇게 걱정되면 자기가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은
    도시락 싸주면 되지
    웃기는 여자네

  • 70. ,,,,,
    '25.3.30 11:22 PM (110.13.xxx.200)

    진짜 그정성으로 도시락을 싸주지..ㅉㅉ

  • 71. ㅇㅇ
    '25.3.31 12:04 AM (99.139.xxx.175)

    얼굴 봐도 모르는 듣보 수준이더만
    꼴에 아나운서였다고 설치는 꼬라지 보니
    꼴값한다 싶던데

    현역때도 듣보였던 주제가
    왠 이제와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설치는지?

  • 72.
    '25.3.31 12:17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지난번 안현모 헛소리도 그렇고
    이기적이고 꼴값지 않은 것들이 왤케 많은지

  • 73. 라이하
    '25.3.31 11:14 PM (39.120.xxx.65) - 삭제된댓글

    저 위
    '25.3.30 11:07 PM (58.230.xxx.181)
    사과문에 '그런데'는 없었습니다

    이게
    그런데
    예요.
    사과만 하지 끝까지 구질구질 변명 늘어놓는 거
    그게 ‘그런데’ 예요.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라고 토로했다.

  • 74. 그런데
    '25.3.31 11:16 PM (39.120.xxx.65) - 삭제된댓글

    저 위
    '25.3.30 11:07 PM (58.230.xxx.181)
    사과문에 '그런데'는 없었습니다

    사과만 하지 끝까지 구질구질 변명 늘어놓는 거
    그게 ‘그런데’ 예요.

    예를 들면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라고 토로했다.

  • 75. 그런데
    '25.3.31 11:20 PM (39.120.xxx.65)

    저 위
    '25.3.30 11:07 PM (58.230.xxx.181)
    사과문에 '그런데'는 없었습니다

    사과만 하지 끝까지 구질구질 자기 주장 꺽지 않는 거
    그게 ‘그런데’ 예요.

    예를 들면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은 부모"라고 토로했다.

    이 멘트 보고 역시나 어이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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