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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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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요리 지금하면 민폐겠죠?

umv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5-03-29 05:49:59

집안정리좀 하고 일찍 나서야하는데

위아랫집 시끄러울까 못하고있네요.

몇시부터 달그닥거려도 될까요 

IP : 58.225.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9 5:57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휴일이니 8시는 넘어야죠
    청소기는 9시까진 참고요

  • 2. ddd
    '25.3.29 6:02 A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청소기 세탁기 말고야 밥해먹는건 그냥 하세요
    교대근무자들은 다 굶어 죽게요~

  • 3. 원글
    '25.3.29 6:05 AM (58.225.xxx.208)

    조용히 시작해야겠네요.

  • 4. 네?
    '25.3.29 6:08 AM (121.168.xxx.239)

    맨날 그러는거도 아니고
    바쁘면 하셔야지요.
    청소기만 안돌리면 되고요.

  • 5. ㅇㅇ
    '25.3.29 6:12 AM (180.66.xxx.18)

    모두가 다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청소기 세탁기만 조심하면 되는거죠
    나머지 일상활동까지 민폐라는건 진짜 기괴한 나라 문화라고 생각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

  • 6. 아....
    '25.3.29 6:31 AM (103.241.xxx.155)

    배려왕...
    윗집 아랫집은 복받았네요..

  • 7. ..
    '25.3.29 6:32 AM (211.212.xxx.185)

    설거지 요리 소음은 한집에 사는 식구들에게나 들리지 위아래집에까지 들리면 그 아파트가 비정상적인거예요.
    아파트 살이 수십년 동안 위아래집 안방화장실에서 남자 소변소리까지 들렸던 층간소음 최악이던 래미안에서 조차 주방의 설거지 요리 소음은 전혀 안들렸어요.

  • 8. ..
    '25.3.29 7:04 AM (182.213.xxx.183)

    같이사는 식구들 깰까봐 조심스러운 것도 아니고
    위아랫집 무서워서 설거지,요리도 못할정도면 그게 내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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