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넘어서 진공청소기 돌리더니
이제 화장실 청소하고 있네요. 쓱쓱쓱 비벼대는 소리가 아주 ....
내일 주말인데 낮에 하면 될 것을....
애는 발망치로 쿵쿵 뛰고. 부모는 밤에 대청소하고.
아오. 진짜 이사를 가야지.
밤 11시가 넘어서 진공청소기 돌리더니
이제 화장실 청소하고 있네요. 쓱쓱쓱 비벼대는 소리가 아주 ....
내일 주말인데 낮에 하면 될 것을....
애는 발망치로 쿵쿵 뛰고. 부모는 밤에 대청소하고.
아오. 진짜 이사를 가야지.
윗윗집 이사 계획 있는지 물어보세요. 이사 멀리 갈거 있나요? 가깝게 가고 복수도 하는 거죠.
저는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없다네요. 그래서 있으면 연락해 달라 했어요.
들리는지 몰라서일수도 있어요
여기다 이러지말고 이야기를 하세요
이건 들리고 안 들리고를 떠나서
기본 상식인데요. 관리사무소에서도 심야에는 세탁기돌리는 거나
청소자제해달라고 수시로 방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