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부상길이 연기 제일 잘하네요.
얼굴 늙어가며 구부정하게 서고 머리숱도 줄어 대머리 되어가고 배도 나오게...
애순이 문소리는 얼굴칠만 더 검어지고 잡티만 그렸지, 머리숱 체형도 젊은 때 고대로, 자세 꼿꼿, 말투도 고대로, 옷도 할머니들중 제일 예쁘게 입고, 목주름도 없고...
학씨 부상길이 연기 제일 잘하네요.
얼굴 늙어가며 구부정하게 서고 머리숱도 줄어 대머리 되어가고 배도 나오게...
애순이 문소리는 얼굴칠만 더 검어지고 잡티만 그렸지, 머리숱 체형도 젊은 때 고대로, 자세 꼿꼿, 말투도 고대로, 옷도 할머니들중 제일 예쁘게 입고, 목주름도 없고...
학씨~~ 연기잘하죠 ㅎ
신하균 친구 정제로 나왔었는데
드라마 괴물 자체가 수작이기도 했지만
박정제 역할도 너무너무 잘했어요
정제 엄마가 정제야 하던 그 표정과
엄마를 보던 박정제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 분 어느 드라마에서나 감초같이, 연기 맛깔나게 잘 하시죠.
저는 모두가 낙오자 없이
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유난스럽게 까대던
문소리 박해준씨도 무난..
약간~~~~~~~~~~
욕하지마세요^^;;;
아이유하고 있으면
제인마치하고 양가휘 느낌.
느낌 있네요. 양가휘!!
아~~ 그느낌 뭔줄알아요
학씨 배우님 연기 ????
문소리 배우도 잘 하는데 여긴 왜이리 까는지???
문소리 잘 하기만 하더만 왜이리 까나요
ㄴ그니까요.
저도 다~아 좋았어요..
다 잘했어요
비교하지 말자구요
크게 구멍 있는 사람 아니면 칭찬하는 게 맞아요
정말 펑퍼짐한 양가휘네요.
묘하게 잘생겼는데 뭐지 했거든요. ㅎ
연기 잘만 하던데 82에서 유난히 까였죠. 연기구멍 없이
주조연 아역까지 모두 다 잘했어요. 학씨가 괴물에 나왔었군요.
어쩐이 낯이 익더라니 ㅋㅋㅋ
엄훠나.
글만 보고 누군가 생각났는데
그 누구가 맞네요.
맞아요.
연기 잘 해요.
인정인정
악역 많이 맡지만 밉지가 않아요 ㅎ
학씨는 말년에 마누라한테 버림받고 혼자 늙어가는 냄새나고 추레한 노인네인데
남편한테 평생 사랑받고 산 문소리와 비교하는건 좀....
학씨는 말년에 마누라한테 버림받고 혼자 늙어가는 냄새나고 추레한 노인네인데
남편한테 평생 사랑받고 산 문소리와 비교하는건 좀....
각자 삶의 모습대로 나이든거 같은데요
학씨 연기 천재
노년 애순이도 다른 연기자였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오~
제인 마치 & 양가휘 느낌 있어오
학씨 연기 천재2222222222222222222
연기 잘해서 그런건지
얼굴에 진짜로 화가 많아 보여서 전 좀 무서워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도 나왔어요
클래식 재단 직원으로요
일상적인 연기를 너무 잘하죠 과장없으면서도 임펙트있게
발음이 정확하고 또렷해서 대사가 쏙쏙 들어와요
학씨 섹시하다고 썼었는데 아무도 호응안해주던데 드뎌 알아보네요
전부터 잘했어요 뭐드라 그때 왕연기 진짜 죽여줬는뎅
세리 오빠로도 나왔었죠.
괴물, 모범형사, 세작, 트리거 등등 다른 드라마들에서도 연기 장난 아니었죠
금명이 과외집 사람들 연기가 최고
극장사장.등 조조연들이 연기가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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