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모이신 분들께
앞줄에서부터 내려오며 나누어 드렸습니다
늘 드려도 드려도 부족하지만
82 일부회원님들의 정성이니 잘 나눠서 드셨을
겁니다
어제는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한장도
홍보 준비도 부족했는데
오늘은 여기저기에 82쿡 알림을 ..
사진 찍고 보니 너무 많은곳에 ♡♡
그래도 저 가방과 박스 들고 다니니 함께 하신
여러분들이 들으실 감사의 인사는 실컷 받습니다
주말 더 힘내고
내일 보궐선거 지역
사전투표 가능한 날이니 외츌하실때 미리 시간 조금 내서서 꼭 투표 먼저 하는걸로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95838&page=1
이글은 오전에 올린겁니다 .
내일 토요일 나눔은 쉬는 이야기
날이 추웠는데 고생많으셨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보궐선거 해당지역 분들
관심가지고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너무 힘드실텐데 마음으로만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오늘 구청장 보궐선거에 사전투표 했어요.
우리 구는 국짐 구청장의 비리로 보궐선거 하는거에요.
국짐은 출마도 안했어요.
12월에 계엄령 내리고 여론이 한참 안좋을때라 나가봐야 안될거 뻔하니 포기했나봐요.
민주 진보 조국당이 출마했는데
이렇게 마음 편한 선거는 처음입니다.
누가 되어도 괜찮아 ~~
그래서 소신 투표했어요.
누가 될지는 거의 정해져 있거든요.
아~~국짐은 영원히 안나오길...
다시 선거판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탄핵결정이 길어지니 유지니맘에게 너무 오래 힝든 짐을 맡긴 것 같아 늘 미안합니다. 부디 몸 챙기시고 좀 쉬어가며 하시길 빕니다.
유지니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힘든일 이렇게 꾸준히 할 수 있는거 아무나 못 합니다
별 도움도 못 되고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유지니맘님과 집회 참석하는 분들 그리고 자원봉사분들
그분들이 있어서 희망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행진 마치고 귀가중입니다.
오늘 많이 추웠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걱정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건강 챙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