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319971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이재민이 권선동
...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5-03-28 15:52:09
IP : 211.208.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3.28 3:55 PM (211.198.xxx.104)솔직히 저 지역에 연민 가지도 않아요
산에서 불 탄 나무들을 연민했으면 했지......2. ,,,
'25.3.28 3:56 PM (211.198.xxx.104)기부? 웃기는소리하고있네
3. ㅇㅇ
'25.3.28 3:59 PM (14.52.xxx.37)저긴 욕하는 게 자랑이구나
텐트도 아깝다4. .....
'25.3.28 4:00 PM (222.108.xxx.61)미친...미안하지만 일말의 동정심도 생기지않네요 그냥 영원히 2찍만하다가 망하라고 했으면 ...윗님말씀대로 불타버린 문화재만 아까울뿐이네요
5. .....
'25.3.28 4:25 PM (59.7.xxx.64)미친...미안하지만 일말의 동정심도 생기지않네요 그냥 영원히 2찍만하다가 망하라고 했으면 ...윗님말씀대로 불타버린 문화재만 아까울뿐이네요 222222222222
초반에 소액 기부했는데 너무 아깝네요6. *******
'25.3.28 4:27 PM (211.219.xxx.186)더 당해봐야 알 2찍들.....
7. ᆢ
'25.3.28 5:09 PM (59.26.xxx.224)놀라운게 저 한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다들 그런것 같더군요. 빨간당 나리들 나타나니 모두들 화색이 돌고 좋아 죽고 굽신굽신. 어제는 다들 싫어하는 티 역력히 보이고 개중 하나의 삿대질이 아닌게ㅇ보였어요. 다들 싫어하는.
대구시장서 상인이 우린 막대기가 나와도 빨간당만 찍는다더니 그게 몇몇의 생각이 아니고 저 동네 전부의 보편적 정서라는걸 요번에 깊이 깨달았어요.
동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