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너무나 점잖고 조용히 이야기 하던 한동수님이 이렇게 화를 내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 처음보내요.
분명히 내부에 선고지연 전략을 펼치는 세력이 있다고 보고 있고요,
가장 중요한건 소장이 재량껏 선고기일을 지정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형배(소장대행)이 결기를 가지고
기일을 지정해서 선포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방해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노출시켜야하고
6:2 이든 7:1이든 선고하게 하고
혹시나 5:3이 나오면 마은혁 임명되지 않아서의 결과이니
다시 변론재개 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하네요.
다른 방송보니 벌써 문형배가 선고하지 안은채 그만둔다는 설도 있다고 해요.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