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평
'25.3.27 10:20 PM
(118.235.xxx.39)
늘 감사드립니다
2. 항상
'25.3.27 10:20 PM
(1.236.xxx.46)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3. 애쓰셨어요.
'25.3.27 10:20 PM
(211.206.xxx.130)
감사합니다.!
4. 감사
'25.3.27 10:21 PM
(118.235.xxx.12)
너무 감사합니다!
바람 불고 날씨도 험했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5. 감사
'25.3.27 10:21 PM
(222.110.xxx.177)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주중에도 이렇게 애를 쓰시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6. 감사합니다
'25.3.27 10:21 PM
(222.111.xxx.73)
늘 감사합니다.
7. 늘
'25.3.27 10:22 PM
(59.1.xxx.109)
감사합니다
8. ㄴㄷ
'25.3.27 10:23 PM
(118.216.xxx.117)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9. 감사하고
'25.3.27 10:23 PM
(14.5.xxx.38)
고마워요!
10. 늘 감사합니다
'25.3.27 10:23 PM
(211.251.xxx.82)
오늘 바람도 많이 부는데 그 많은양의 도너츠
준비하시고 나누고 유지니맘과 자봉단 여러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어서 헌재야 일좀 하자!!!
11. 먹었어요!
'25.3.27 10:24 PM
(121.162.xxx.57)
무대 앞 중간에 앉아 있는데 쇼핑백에 하나씩 담아서 배달까지 해 주셨어요. 82쿡이라는 소리에 너무 반가워서 간헐적 단식 중이었는데 받아서 먹었네요~ 꿀맛이었어요~!!!! 진심, 기름냄새도 안나고 담백하고 적당히 달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12. 진심으로
'25.3.27 10:29 PM
(58.120.xxx.143)
감사합니다!
13. 감사
'25.3.27 10:32 PM
(119.74.xxx.145)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4. 우리의미래
'25.3.27 10:34 PM
(118.235.xxx.87)
선봉에 선 유지니맘님과 훌륭하신 자원봉사자님들
오늘도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15. ^^
'25.3.27 10:40 PM
(211.36.xxx.164)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기를!!!!
16. ..
'25.3.27 10:57 PM
(211.246.xxx.98)
오늘 바람도 불었는데 아, 저 무거운 박스들을!
너무 수고하셨네요.
봉사자분들과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못먹었지만 많은 분들,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17. 홧팅!!
'25.3.27 11:20 PM
(58.29.xxx.158)
안국역집회에서 자봉하시는 분께서 주시는 도너츠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 한낮의 별빛
'25.3.28 12:09 AM
(106.101.xxx.226)
고생하셨습니다.
19. ᆢ
'25.3.28 12:27 AM
(58.140.xxx.20)
정말 너무 고생하시는데 어서 좋은결과가 났으면 좋겠어요
20. 고생하셨어요
'25.3.28 2:19 AM
(172.119.xxx.234)
꼭 좋은 결과 나길...222
21. 어서빨리
'25.3.28 5:31 AM
(210.100.xxx.86)
유지니맘님이 평화로운 일상을 찾을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밤이고 낮이고 고생이 너무 많으시네요
22. 123123
'25.3.28 6:08 AM
(116.32.xxx.226)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이 있어 매번 소액 동참만 합니다
23. 너무 고생
'25.3.28 8:36 AM
(1.237.xxx.119)
많이 하셨습니다.
유지니맘님이 평화로운 일상을 찾을 수 있는 좋은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일상을 찾기 위해 노력해주신
유지니맘님과 함께 하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2회원님들의 선행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