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18344
https://www.heraldpop.com/article/963880
https://www.dispatch.co.kr/523308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2630741
한국 나이로 17살, 만으로 16살때 김새론.
그때 김수현 나이는 29살.
김새론 고1때 자퇴.
요리학원 1년 넘게 다니고.
집에서 데이트하고, 집에서 남자친구 밥 차려드리고.
최연소 칸 2번 진출 여배우가 YG 계약만료후 오라는데 많은데.
신생소속사 남자친구 회사로 옮기고. 무료로 지망생들 연기과외 해주고.
몇년을 연애사실 비밀로 지켜주고.
회사 어려운 시기에 헌신해주고, 나중에는 사귀지도 않았는데 이상한 여자 취급받고.
남녀가 사귀다 헤어질순 있어도, 인생을 부정당하고 능멸당한 기분 들었을듯.
음주운전 사고 7억 배상. 배임? 김수현이 자비로 해결해줘도 티도 안나는 돈 아닌가?
이미 헤어진 연인 사이였어도 힘들때 코너로 몰지 않고 인간된 의리로 도와줬어도
김새론은 재기해냈을듯.
사귄적도 없다. 김새론 집에 간적도 없다.
고작 뒷모습 사진에 고발.
김수현은 자기꾀에 스스로 자멸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