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3개
롱울코트 1개 합 10만원
롱패는 3만원이고 코트는 15000원
비싼건지 원래 이 가격인지 궁금해요
세탁은 맘에 들게 잘 하는 곳이라 매년 여기로 와요
롱패딩 3개
롱울코트 1개 합 10만원
롱패는 3만원이고 코트는 15000원
비싼건지 원래 이 가격인지 궁금해요
세탁은 맘에 들게 잘 하는 곳이라 매년 여기로 와요
패딩 하나 사겠네요.
집에서 빨고 건조기 돌리면 똑같은데 너무 아깝네요.
집에서 망에 넣어서 이리저리 뒤집어주며 세탁해요.
소매 목주머니 애벌세탁해서
롱패딩 그정도해요.
하얀색에 브랜드면 더 추가
울. 캐시미어 니트들 모두 손빨래 하는데 한번도 세탁소 안가는데 롱패딩은 엄두가 안나요
일단 건조기 없어요
통돌이고요. 패딩3개 ㅠ 얇은 경량들 값싼 애들은 집에서 제가 세탁하고 며칠을 건조하고 두들기는데
롱패는 망칠까봐서요
롱패에 가죽이 붙은 거 아니면
집에서 하는 게 더 좋아요
모자에 붙은 털도 샴푸로 빨았는데 여전히 부들부들.
사람 머리털이나 동물털이나...
비싼데요 지역이 어디세요 인천은 5천원인데
요즘같이 먼지 때문에 창문 열기 어려운 계절은 말리기 쉽지 않으니 좀 뒀다 장마전에 세탁하고 말려요
마르기만 잘 마르는데요
아예 한나절이면 마르는 한여름에 세탁하든지요
생각해보니 인천이라 싼건가 여기세탁소도 진짜 잘하시고 성실하시고 수선까지 해주시고 그런데
망칠게 뭐가 있나요.
통돌이 시절엔 손세탁세제 넣고 욕조에 넣어 밟아 빨고 통돌이로 탈수 두번하고 이삼일 말렸어요.
저도 집에서 빱니다 세탁소 안가요 오래전 모르고 세탁소 보냈는데 찢어져와가지고요
욕조 청소하고 울세제풀고 담근후
갯벌장화로 밟아서 세탁하셔요
갯벌장화 바닥 얇은거 있어요(옷 상처안나요)
차라리 코인세탁소를 가세요
너무 비싸네요
집에서 세탁해 볼께요
아파트 지하에 건조기 있으니 그거 이용해 보죠.
오늘 유툽보고 공부해 봐야겠어요. 일단 가장 싼 애부터
저 몽클레어도 집에서 빨아요.
드럼으로 탈수도 강으로 팍팍 돌려서 아파트 지하 건조기 큰거에 말립니다.
세탁소 넘 비싸서 집에서 해요. 패딩 전용세제 사서 세탁망에 넣어 빨고 건조대에 며칠 말리면 됩니다. 건조기 없는데도 괜찮아요. 중간에 털 뭉친 거 비벼서 풀어주고 마른 후에 옷걸이로 팡팡 두드리면 살아나요.
울샴푸보다 다운워시로 빠니 더 잘 살아나는 것 같아요
패딩은 집에서 세탁기로 하세요 너무 비싼데요
세탁기 울 코스로 해도 충분해요.
외피가 모나 패브릭 재질인 패딩은 뒤집어서 어제 오늘 빨았더니 멀쩡해요.
건조기는 30분만 돌리고 3일 자연 건조 시킨 후 패딩 리프레시 기능으로 다시 돌려줬더니 새 것 같아요.
비싼 패딩도 세탁기로 다 돌려요.
1-다운워시나 울세제넣고 욕조에 담구고 30분정도 돌려가며 물을 머금게 한후 (팔목이나 더러운부분은 부분적으로 비벼빤다)
2- 세면대같은데 파카올려서 물뺀후 (10분)
3-세탁기에 세제넣고 울코스돌리는데 헹굼 서너번..
4-건조기 없으면 헹거에 뉘여서 하루 말린후
양손으로 뭉쳐진 털 없게만든다. 긴나무대같은걸로 팡팡 쳐가며 털이 되살아나게 만든다
5-하루 더 둔후 뭉친털 있나 작업
1-다운워시나 울세제넣고 욕조에 담구고 30분정도 돌려가며 물을 머금게 한후 (팔목이나 더러운부분은 부분적으로 비벼빤다)
2- 세면대같은데 파카올려서 물뺀후 (10분)
3-세탁기에 세제넣고 울코스돌리는데 헹굼 서너번하게 맞추고 세탁탈수까지
4-건조기 없으면 헹거에 뉘여서 하루 말린후
양손으로 뭉쳐진 털 없게만든다. 긴나무대같은걸로 팡팡 쳐가며 털이 되살아나게 만든다
5-하루 더 둔후 뭉친털 있나 작업
세탁기에 빠니 편해요
날씨 좋은날 빨래망 큰거에 넣고 세탁기에 일반코스로 막 돌려도 너무 멀쩡해요
말리는건 2~3일 충분히 말리구요
봄 되면 빨래방 가요.
패딩조끼, 롱패딩, 숏패딩 가족별로 기본 2~3벌은 되니까 건조가 쉽지 않아 하루 날 잡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