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조회수 : 5,118
작성일 : 2025-03-27 18:09:38

꿈에 나와서 .돌아가시고 꿈에 나온건 처음이에요

나한테 천만원만 빌려달랬어요

하루종일 꿈이 생각나요

무슨꿈일까요.

며칠전엔 윤수괴한테 고문당하는꿈 꿨는데 .기안도 같이 고문당함.

요새 꿈자리긴 사나움

IP : 58.140.xxx.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25.3.27 6:12 PM (118.235.xxx.217)

    기안이 님이랑 같이 고문당했다니 빵터졌네요 ㅋㅋ

  • 2. ㅎㅎ
    '25.3.27 6:13 PM (39.7.xxx.44)

    저도 기안때문에 빵 터졌어요 ㅜ 죄송

  • 3. ㅎㅎㅎ
    '25.3.27 6:19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우울했는데 저도 빵 터졌어요. ㅎㅎㅎ

  • 4. 저는
    '25.3.27 6:21 PM (110.70.xxx.243)

    무슨 담벽을 가까스로 넘어가는 꿈 꿨어요
    뭔지 모르겠네요

  • 5.
    '25.3.27 6:21 PM (58.140.xxx.20)

    기안 나 어떤 아줌마 셋이서 무릎꿇고 고문당했는데 일어나려니까 못일어날 정도였어요 ㅠ

  • 6. 잠도
    '25.3.27 6:22 PM (221.163.xxx.206) - 삭제된댓글

    제대로 푹 못자고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저도 그러네요.
    선잠만 자고.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불안하고 위험한 상태라는게 아직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빨리 좀 헌재가 올바른 선고를 했으면 좋겠어요.

  • 7. 무명인
    '25.3.27 6:22 PM (211.178.xxx.25)

    진짜 빵 터졌어요

  • 8. ....
    '25.3.27 6:27 PM (114.200.xxx.129)

    우울했는데 저도 빵 터졌어요. ㅎㅎㅎ22222 저도 잠자리가 안편안하고 그럴때 그런 꿈 꿔요..
    누구한테 쫒기고 도망가고 뭐 이런류의 꿈 꾸더라구요..

  • 9. “”“”“”
    '25.3.27 6:34 PM (211.212.xxx.29)

    원글님 꿈 해몽 찾아보니 현실에서의 책임감, 의무감으로 인한 압박을 느낀거라고 나오네요.
    저는 오늘 아침, 꿈도 기억 안나는데 잠과 깨어남 그 사이에 있던 찰나, 더워지면 영현백에 든 시체도 빨리 상할텐데..걱정하며 깼어요. 이건 뭔지...

  • 10. 아이고
    '25.3.27 6:41 PM (125.142.xxx.31)

    시모님~~로또번호를 불러주셔야죠
    돈천은 어디쓰시게요.
    이담에 나오시거든 번호 6개좀 불러달라고 꼭 전하세요

  • 11. ,,,,,
    '25.3.27 6:49 PM (218.147.xxx.4)

    기안이는 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25.3.27 7:48 PM (125.178.xxx.170)

    배아파요. 책임지세요.

  • 13. ㅋㅋ
    '25.3.27 8:10 PM (112.157.xxx.2)

    기안은 무슨 죄루다.ㅎㅎ

  • 14. 돌아가신분이
    '25.3.27 8:20 PM (1.235.xxx.138)

    돈을 주시면 좋은걸로 아는데 그 반대로 돈을 달라고 온건ㄴ 딱히 좋은꿈은 아닌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215 다이슨 냉온풍기 써보신분 2 . 2025/03/27 799
1694214 맛있는 것만 드시네요 초밥 2025/03/27 1,496
1694213 근종 수술 안하고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5 000 2025/03/27 2,069
1694212 땀 흘리고 새치염색 괜찮은가요? 3 .... 2025/03/27 1,164
1694211 요새 유튜브 라방으로 옷, 가방 파는거 재밌네요 8 .. 2025/03/27 2,379
1694210 尹 선고 늦어지자 피로 누적된 경찰... 숙박비만 13억 원 13 ㅅㅅ 2025/03/27 3,248
1694209 울산에는 은혜로운 비가 오고 있습니다 17 들들맘 2025/03/27 3,181
1694208 김수현 정말 끝났네요 31 멀리 안나감.. 2025/03/27 28,564
1694207 국회권한으로 공수처 키울수 없나요? 1 인용 2025/03/27 641
1694206 팔찌 뭐 살까요? 3 abc 2025/03/27 1,981
1694205 십년전 삼십주고 산 기본자켓 버릴까요? 4 2025/03/27 2,533
1694204 이런 일이 2 2025/03/27 836
1694203 이승환이 먼저 촛불행동에 연락해서 오늘 공연한거래요 18 역시 2025/03/27 4,183
1694202 강릉에 동그란 모양 탕수육 파는곳? 2 ??? 2025/03/27 1,012
1694201 강문경이라는 가수 5 2025/03/27 2,049
1694200 뉴진스NJZ은 기부했나요? 11 .... 2025/03/27 2,262
1694199 2016년도의 김새론 8 릴리맘 2025/03/27 4,530
1694198 공수처, 심우정 검찰총장 '尹석방 즉시항고 포기' 수사 착수 27 공수처 2025/03/27 7,349
1694197 집회 마치고 갑니다 15 즐거운맘 2025/03/27 1,123
1694196 2분 28초에 이재명 뭐라고 하는거죠? 63 .. 2025/03/27 3,551
1694195 일본음식 간이 어떤가요? 14 산은산이요 2025/03/27 2,133
1694194 못된짓은 국짐이 다 해놓고 민주당 탓으로 돌리는 .. 11 2025/03/27 1,505
1694193 이승환 헌법소원 각하 이유가 4 ... 2025/03/27 3,018
1694192 근종수술예정인데 심란;;해요. 9 로로 2025/03/27 2,361
1694191 외국에서 친구가 오면은 안 반가워요 17 ㅜㅜㅜ 2025/03/27 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