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이 고통이 언제쯤 어떻게 끝나게될까요?
만약 이사를 가야한다면 언제 어느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까요?
이런 질문글 올린다고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해도
가서 물어보니 운동안했다는데요? 아무것도 안했대요
라는 소리나 중재랍시고 하고있고. (운동하는 소리 난다고 민원 제기한 것도 아닌데 ㅠㅠ)
고통스러운 건 나뿐이고 호소해봤자 믿어주지도 않겠구나 싶어 좀 객관화 해 보고자 오늘 처음으로 소음일지 써보는 중인데요
조용한 시간이 정말 거의 없네요
이 정도니 내가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구나 다시 깨달으면서, 너무너무 괴로워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