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희, 수지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25-03-27 15:36:45

최고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

IP : 41.66.xxx.1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7 3:41 PM (211.51.xxx.217)

    눈이 돌아갈만했네요

  • 2.
    '25.3.27 3:42 PM (220.117.xxx.26) - 삭제된댓글

    소희가 들어갈려면 소녀시대 연기하는 유리 서현 수영 다하죠

  • 3. ..
    '25.3.27 3:50 PM (223.38.xxx.235)

    ㄱㅅㅎ바람피운 얘긴가요?

  • 4. .....
    '25.3.27 4:00 PM (58.224.xxx.94)

    글이 너무 성의 없네요.

  • 5. 오늘 나온 기사
    '25.3.27 4:13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단독]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 때 교제 의혹…2세대 걸그룹 멤버들과 열애설까지

    https://www.vegannews.co.kr/mobile/article.html?no=63366

  • 6. 기사
    '25.3.27 4:16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김수현, 김새론과 사귀면서 걸그룹 멤버들과 교제" 녹취 나왔다

    고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이 고인과 교제 도중 또 다른 걸그룹 여성 멤버들과 열애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새론 지인 측으로부터 확보한 녹취에 따르면 지인 A씨와 유튜버 B씨, 포렌식 업자 C씨가 지난 25일 함께한 자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나왔다. A씨는 김새론 생전 고인과 고민 상담을 자주 했고 장례식장의 운구까지 맡았던 가장 가까운 지인 중 한명이다.

    B씨와 C씨는 A씨가 운영하던 가게로 찾아가 김새론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해당 내용이 언급된다.




    A씨는 김새론을 가장 가깝게 지켜본 인물로 고인의 죽음과 가장 큰 연관이 있는 인물이 김수현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새론이 김수현에 대한 원망이 굉장히 컸다”며 “어릴(미성년) 때 그렇게 장난을 쳐놓고, 김새론의 표현이 ‘6년의 자리에서 왕비, 왕후 자리를 지키느라 힘들었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이어 “(김수현이)‘첩’을 하도 많이 들이니까. 그래도 결혼을 약속해서 다 버텨낸 것이었다”며 “더 심한 얘기도 많았다. 나는 김새론 편이니 김새론 얘기를 믿어주는 것 뿐”이라고 했다.

    포렌식 업자 C씨는 “그러면 그때 (김수현과 열애했던 이들)다 알 것 아니냐”라며 “○○씨, ○○씨, 이런게 다 겹친 것이 ‘첩’이었던 것이고, A씨가 다 알 것 같아서 얘기해 드리는 거다”라고 했다. A씨는 “그렇다”고 동조했다.

    ○○와 ○○ 모두 최정상급 걸그룹 멤버로 각각 그룹 ○○○○와 ○○○○에서 활동했다. 이들 모두 현재까지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 멤버 ○○는 김수현과 여러 차례 열애 의혹이 불거진 적이 있는 인물이다. ○○의 소속사를 소개시켜준 이가 김수현이라는 구체적인 주장도 나왔다. 당시 김수현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는 열애 의혹을 모두 전면 부인했다.

    김수현과 ○○의 교제가 사실이었다는 지인과 관계자의 증언이 나오면서 이들을 둘러싼 열애 의혹은 재점화될 것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김수현과 ○○의 열애 의혹이 제기된 시기 모두 김새론의 미성년 시절로 김수현과 김새론을 둘러싼 미성년 교제 의혹 또한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 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를 부인했다 뒤늦게 인정했다. 다만 미성년 교제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대표 변호사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사실에 대한 입증 자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 변호사는 유족으로부터 미성년 교제 의혹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추가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7. 오늘자
    '25.3.27 4:17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스포츠경향 기사

    "김수현, 김새론과 사귀면서 걸그룹 멤버들과 교제" 녹취 나왔다

    고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이 고인과 교제 도중 또 다른 걸그룹 여성 멤버들과 열애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새론 지인 측으로부터 확보한 녹취에 따르면 지인 A씨와 유튜버 B씨, 포렌식 업자 C씨가 지난 25일 함께한 자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나왔다. A씨는 김새론 생전 고인과 고민 상담을 자주 했고 장례식장의 운구까지 맡았던 가장 가까운 지인 중 한명이다.

    B씨와 C씨는 A씨가 운영하던 가게로 찾아가 김새론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해당 내용이 언급된다.




    A씨는 김새론을 가장 가깝게 지켜본 인물로 고인의 죽음과 가장 큰 연관이 있는 인물이 김수현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새론이 김수현에 대한 원망이 굉장히 컸다”며 “어릴(미성년) 때 그렇게 장난을 쳐놓고, 김새론의 표현이 ‘6년의 자리에서 왕비, 왕후 자리를 지키느라 힘들었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이어 “(김수현이)‘첩’을 하도 많이 들이니까. 그래도 결혼을 약속해서 다 버텨낸 것이었다”며 “더 심한 얘기도 많았다. 나는 김새론 편이니 김새론 얘기를 믿어주는 것 뿐”이라고 했다.

    포렌식 업자 C씨는 “그러면 그때 (김수현과 열애했던 이들)다 알 것 아니냐”라며 “○○씨, ○○씨, 이런게 다 겹친 것이 ‘첩’이었던 것이고, A씨가 다 알 것 같아서 얘기해 드리는 거다”라고 했다. A씨는 “그렇다”고 동조했다.

    ○○와 ○○ 모두 최정상급 걸그룹 멤버로 각각 그룹 ○○○○와 ○○○○에서 활동했다. 이들 모두 현재까지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 멤버 ○○는 김수현과 여러 차례 열애 의혹이 불거진 적이 있는 인물이다. ○○의 소속사를 소개시켜준 이가 김수현이라는 구체적인 주장도 나왔다. 당시 김수현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는 열애 의혹을 모두 전면 부인했다.

    김수현과 ○○의 교제가 사실이었다는 지인과 관계자의 증언이 나오면서 이들을 둘러싼 열애 의혹은 재점화될 것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김수현과 ○○의 열애 의혹이 제기된 시기 모두 김새론의 미성년 시절로 김수현과 김새론을 둘러싼 미성년 교제 의혹 또한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 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를 부인했다 뒤늦게 인정했다. 다만 미성년 교제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대표 변호사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사실에 대한 입증 자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 변호사는 유족으로부터 미성년 교제 의혹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추가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8. 수지
    '25.3.27 4:52 PM (180.83.xxx.11)

    아니랍니다.

  • 9. 김수현이
    '25.3.27 7:17 PM (106.101.xxx.14)

    수지 콘서트 보러오고 그럼.

  • 10. ..
    '25.3.27 8:13 PM (175.34.xxx.208) - 삭제된댓글

    수지 아니에요
    타 커뮤니티에서 ㅇㅇ 라고 사진이랑 실명으로 나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372 우리 강아지들 5 .... 2025/03/28 1,150
1694371 핸드폰에서 글 쓰기가 불편해요.. 1 .. 2025/03/28 579
1694370 고흥 맛집 알려주세요 9 친구들 2025/03/28 963
1694369 파운데이션 바르는법 12 알려주세요... 2025/03/28 3,351
1694368 진짜 예비비 4조원...빼돌린거아니에요?? 8 2025/03/28 2,035
1694367 건국대학교 안에 저녁 먹을 곳이 있을까요 3 문의 2025/03/28 923
1694366 오세훈, 안동 산불현장 간다…"파격적 지원 논의중&qu.. 19 ... 2025/03/28 2,169
1694365 강아지에게 소고기 어느부위 주시나요? 8 .. 2025/03/28 812
1694364 곽종근 옥중 인터뷰 “거짓말하기 싫어서 대통령 전화 안 받았다.. 8 ㅅㅅ 2025/03/28 3,011
1694363 간헐적이명도 위험해요? 2 ㅔㅔ 2025/03/28 1,159
1694362 자궁근종수술후 언제부터 뛰는 운동하셨나요 2 수술하신분들.. 2025/03/28 849
1694361 헌재돌아가는 상황을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네요. 4 시사인 2025/03/28 1,964
1694360 오세훈, 일정 취소하고 안동으로…왜??? 18 하늘에 2025/03/28 2,883
1694359 기각 각하 의견이 3명인 게 아니라 1 ... 2025/03/28 2,629
1694358 대체 씽크홀 위험 지역이 어디인가요? 6 Mmmm 2025/03/28 1,909
1694357 나라를 태우는 마귀들 너희들이 곧 타죽을것이다 1 불을끄자 2025/03/28 502
1694356 호주 30대女, 번개 맞고 초록색 눈이 갈색으로 변했다 4 2025/03/28 3,873
1694355 박범계 등은 좀 찌그러지세요 13 한심 2025/03/28 3,251
1694354 두고 보자 (지은이:정채봉) 3 .. 2025/03/28 1,142
1694353 저것들이 판사냐 2 인용 2025/03/28 552
1694352 이재명…국힘, 산불대응에 예산 4조8700억 두고 왜 안 쓰나 10 2025/03/28 1,549
1694351 부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10 ㅅㅅ 2025/03/28 2,260
1694350 문통이 윤씨 검찰총장때 싹을 안자르니 이 재앙이 31 ..... 2025/03/28 2,134
1694349 불 끄는 드론?이 개발되면 좋겠어요 5 ㅇㅇ 2025/03/28 931
1694348 두유만들어 먹는데 어느콩이 더 낫나요? 8 000 2025/03/28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