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준다고 하고선
약속 기한을 자꾸 미루고 안주네요
일부러 그러는 거 같아요.
이거 민사소송인가요?
소송같은 거 해본 적 없는데
변호사없이 제가 개인으로 소송해도 되는거죠?
학원이 웃긴게 이런식으로 환불건을 차일피일 미루고
서로 고함치고 쌍욕하고 돈을 겨우 준다네요.
교육청에선 강제력이 없다해서(그래도 무서워할까요?)
저는 바로 소송할까 해요
받을 돈은 350이예요.
학원은 지금도 맘카페에 홍보글 올리고 열심히 운영해요.
여기 오래 살았는데
지인들 학부모들에게 열심히 이 학원 홍보해야겠어요!(반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