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326063736911
■경찰관에게 '가짜 미군 신분증' 내밀어…증명사진은 집에서 성조기 펴고 스마트폰으로
조사에 앞서 경찰관으로부터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자, 안 씨가 내민 것은 유엔안전보안국(UNDSS) 소속 요원 신분증과 미국 정부 소속 군인 신분증이었습니다.
안 씨는 2021년 1월부터 지난 2월 사이, 사진을 보내주면 외국 정보기관 신분증을 만들어주는 웹사이트에 의뢰해 '가짜 신분증'을 만들었습니다. 배송은 국제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신분증 사진은 자신의 집에서 미국 성조기를 배경으로 두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가짜 신분증은 모두 5장입니다.
중국대사관 침입 미수로 조사받을 당시 경찰에 제출한 UNDSS, 미군 신분증과 더불어 미국 중앙정보국(CIA),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MOSSAD),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INTERPOL) 소속 요원 신분증도 만들었습니다.
내란폭도들은 조작이 일상인가봐요
박수영인지 뭔지 내란당 의원도 이재명사진 그거 짤라서 조작해서 올렸다면서요.
민낯..조작이 일상
미국에 신고하면 잡혀가지 않나요?
미군 신분증 위조...중죄 같은데요.
이런 사기꾼이 윤석열 지지자들......
참 그러고보니 내란수괴의 배후세력 김명신이도 자기 엄마 잔고증명서인지 뭔지 조작을 했는지 조작을 교사했는지 그런 거 있지 않나요? 허구헌날 그러고있으니 남들도 다 하는 건줄 아나봐
거니가 키우는 동생 아닐까요?
조작의 달인은 거니.
한 명이 뇌내망상으로 지껄인 소리를 모든 언론이 받아써서 나라를 분열시키고 선관위에 중국세력의 조작이 있었고 지능낮은 극우들이 뭉쳤고 결국 사법부를 부수고 방화시도를 했고.
모든게 이 한 사람의 헛소리로 시작되었어요.
조작의달인 명시니의 지시였나?!
아무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만들어주더라구요.
취재한 기자도 주문해했더니 받았었어요.
진짜 저놈도 어이없지만, 펙트체크도 없이 덥썩 받아 기사쓴 기자도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봐요.
심지어 저 선관위 간첩 어키나와 얘기를 윤가 변호사가 헌재에서 줄줄이 읊었다는 거.
미 육군 대위가 그렇게 되기 쉬운줄 아나... 제가 미 육군 장교 입대 시도해봤어서 그거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정신질환자
2찍이들 수준~~
조작이 일상!
그랬나봄
돋보이고 싶어서 위조하는건 용서해주는거 아니었음?
그걸 용서했으니 우리가 오늘날 이 고생 중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