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로 자기 사생활 다 공유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통화하는 30 40대 여자들 도대체 뭔가요
아예 나이가 많거나 어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저러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큰소리로 자기 사생활 다 공유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통화하는 30 40대 여자들 도대체 뭔가요
아예 나이가 많거나 어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저러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매너없는 인간들이 어디 한둘인가요.
그러려니...합니다.
왜 콕찍어 3040대 여자들한테만 뭐라 하세요. 남자들도 그럽디다. 제일 극협이 몸에 베인 담배냄새도 고달픈데 큰소리로 통화하면서 담배냄새 더 풍기는 남자들 정말 극혐입니다.
그리고 나이 먹어도 어려도 마찬가지 잣대를 댑시다. 여자만 잡지 말고
왜 콕찍어 3040대 여자들한테만 뭐라 하세요. 남자들도 그럽디다. 밀폐된 엘베안에서 제일 극혐이 몸에 베인 담배냄새도 고달픈데 큰소리로 통화하면서 담배냄새 더 풍기는 남자들 정말 극혐입니다.
그리고 나이 먹어도 어려도 마찬가지 잣대를 댑시다. 여자만 잡지 말고
타기 전 부터 통화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작게 이야기 하면 더 좋겠지요.
그런데 일행이 함께 타서,, 아이들 동행 등 필요하지 않은 이야기를
큰소리로 주고 받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도.
예의가 없다 생각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양복 반듯하게 입고 출근하는 남자 고층 건물이라 사람도 많이 타는데 거기서 큰소리로 사적인얘기 다 하고 있네요 귀를 닫을 수도 없고 정말 뭐 저런인간이 있나 싶었어요 코로나시기를 지나오면서 느낀바가 없는지 좁은 공간에서 마스크까지 바라지 않아도 제발 입좀 닫았으면 좋겠어요
급한 업무나 용건이 있어 입 가리고 조용히 통화하고
빨리 끝내려 애쓰는 분들은 얼마든지 이해해요.
전혀 거슬리거나 불쾌하지 않구요
하지만 큰소리로 쓰잘데기 없는 수다 떠는 사람들 보면
여자고 남자고 못 배워먹은게 어디서 막 굴러먹으며 살아온
짐승인가 싶어요
엘리베이터, 지하철, 버스, 헬스기구 위에 앉아서......
왜 이렇게 몰상식이 많아지는지요.
사람들 넘 착해. 암말도 안하고 꾹 참고 다 함께 듣고 있어 ㅠㅠㅠ
수치심은 상식있는자들의 것
남의 사생활얘기 정말 듣기 싫은데
강제로 고문당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