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가하다 뇌출혈 올 수도 있나요?

조회수 : 3,592
작성일 : 2025-03-26 11:57:40

지인의 친구가 50대

몇년전 플라잉요가하다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에서

너무 어지러워서 토를 좀하고, 누워있다 집으로 돌아왔다네요

다음날 응급실갔다가 며칠후 사망했다는데, 인과관계가 있어보이나요?  나이가드니 뭔가 재미있는 운동을 하고싶어어 플라잉요가에 대해 지인과 이야기하다 나온이야기인데

IP : 175.115.xxx.1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3.26 11:58 AM (125.142.xxx.239)

    거꾸로 매달리면 그럴수 있죠
    평소 고지혈이나 고혈압 있으면 더 조심해야하고요

  • 2.
    '25.3.26 12:09 PM (39.7.xxx.179)

    요가 견상자세만 해도 안압이 올라가는 느낌이라
    하다 관뒀어요.
    나이드니 조용히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타기만 해요.ㅜㅜ

  • 3. 저도
    '25.3.26 12:10 PM (125.132.xxx.86)

    필라테스는 안그런데
    요가는 하고 나면 머리가 무거워져서 안해요.
    머리를 거꾸로 하는 동작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 4. 당연히 있죠
    '25.3.26 12:11 PM (220.117.xxx.100)

    모든 사람이 거꾸로 매달린다고 그렇게 되는건 아니지만 뇌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심혈관계 문제 또는 지병등이 있었다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예요
    뇌동맥류가 있었을 수도 있고요
    모든 운동은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적정 수준으로 해야 해요
    나이나 체력 등도 고려해야 하고

  • 5. 뇌출혈
    '25.3.26 12:14 PM (1.250.xxx.136)

    을 앞당긴거죠
    이미 막힌 혈관에 피가 쏟아졌으니 터질수밖에요
    무섭네요 ㅠ

  • 6. 저도
    '25.3.26 12:40 PM (1.235.xxx.138)

    요가하면 너무 힘들고 어지럽고 안좋더라고요
    저랑 안맞았던거 같은데 원글보니 무서워요 ㅠㅠ

  • 7. ..
    '25.3.26 1:02 PM (210.179.xxx.245)

    꼭 매달리는거 아니더라도 요가에는 별 자세가 다있어서
    위험할수 있어요
    요가에 노인층 많은데 강사가 항상 얘기해요
    절대 내몸에서 무리하지 말라고요
    노인회원들 사고난적 많았다고

  • 8. 흠..
    '25.3.26 3:0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네 그럴수 있죠.

    그리고 얼마전에 혈관 관련해서 의학유투브 본적 있는데
    인간의 몸이 40대까지는 혈관 탄력성 이런게 대부분 문제가 없는데
    50대 되면서부터 망가진데요.
    나이들수록 무리한 운동은 하면 안되는 듯합니다.

  • 9. 흠..
    '25.3.26 3:05 PM (218.148.xxx.168)

    네 그럴수 있죠.

    그리고 얼마전에 혈관 관련해서 의학유투브 본적 있는데
    인간의 몸이 40대까지는 혈관 탄력성 이런게 대부분 문제가 없는데
    50대 되면서부터 문제가 생긴대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종합보험을 가입하는데 설계사 말이
    오십대부터 같은 설계라도 보험료가 많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오십대면 나이가 든 게 맞는거고, 나이들수록 무리한 운동은 하면 안되는 듯합니다.

  • 10.
    '25.3.26 4:00 PM (14.56.xxx.10)

    15년 전 아는 분 요가 한적도 없는데 단기간에 요가 자격증 준다해서
    배웠다가 목을 다쳐 전신마비 올뻔했대요. 목수술 했더라고요.

  • 11. 그렇죠
    '25.3.26 8:24 PM (218.154.xxx.161)

    이석증이나 매니에르 온 사람도 있어요.
    아마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요가하다 어떤 자세로 인해 자극이 된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9 딸이 인턴면접에 떨어졌어요 2 ㅇㅇ 21:41:55 434
1808778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4 ..... 21:40:50 173
1808777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 21:37:52 142
1808776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1 받들어총 21:36:14 245
1808775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2 애둘맘 21:32:35 595
1808774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2 ........ 21:32:19 398
1808773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1:29:12 298
1808772 쿠팡대신 7 주부 21:25:52 430
1808771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4 글쎄 21:25:38 419
1808770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634
1808769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5 21:19:33 800
1808768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2 ㅇㄹ 21:17:42 484
1808767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15 결혼 21:10:26 1,154
1808766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391
1808765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10 . . 21:09:46 604
1808764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1 .. 21:06:04 237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5 강아지 21:01:56 392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5 21:00:55 309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6 ... 20:58:31 1,055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551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레시피 20:53:25 659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2 20:53:24 1,378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804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5 .. 20:41:08 2,229
1808755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8 ... 20:40:2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