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인협회 417명인가?
한강 작가 비롯하여 한줄 성명 한것 제외하고
그 외 수많은 사회 각계각층들은
왜이리 조용하게 방관하고있는건가요
사법부의 공정하지 못한 처사에대해
목소리를 내야지요
개돼지도 아니고 수긍하면서
기각 받아들일건가요
윤상현은 4월 11일이 선고기일이라 예측하면서
재판관 한 명은 12일에 테스니 경기 일정 있다면서요?
이게 나라냐...
윤상현이니 지가 뭔데
기밀을 받아들고 다니는건가요
진정으로 헌재가 한통속이라
이 상황에 굴복할 수 없어요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