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화장실(큰거) 매일 가시나요?

ㅂㅂ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5-03-26 07:20:51

저는 2~3일 못갈때도 많거든요

다들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매일 일(?) 보시는건가요?

IP : 27.1.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6 7:25 AM (114.204.xxx.203)

    건너뛸때 믾아요
    잘 먹으면 가고 아니면 못가요

  • 2. ..
    '25.3.26 7:28 AM (211.208.xxx.199)

    일주일에 세 번 변을 보더라도 정상적으로 변을 보면 변비가 아니래요.
    일주일에 3회 이상 변을 보면서도
    ▲과도하게 힘을 줘야 하는 경우
    ▲잔변감이 생기는 경우
    ▲인위적으로 항문에서 변을 빼내거나 회음부를 눌러야 하는 등
    손동작이 필요한 경우엔 실제 변비일 수 있대요.

  • 3. 저는
    '25.3.26 7:39 AM (58.29.xxx.5) - 삭제된댓글

    아침 식전 식후 두번 가요ㅠ
    이것도 비정상인지

    변비는 거의 없어요
    너무 잘 먹어서 그런 듯ㅠ

  • 4. ㅇㅇ
    '25.3.26 7:59 AM (117.111.xxx.85)

    네 저는 아침에 보통 한번
    가끔 하루두번..
    어던분들은 화장실에서 몇십분씩 계시던데
    전 화장실가도 앉자마자.....
    2-3일인데 본인이.불쵼함 없음 괜찮지 않을까요?
    너무 먹는 양이.적거나 고기만 먹으시는건 아닌지....

  • 5. 매일파
    '25.3.26 8:02 AM (121.145.xxx.32)

    아침마다 가요
    가끔 아침일찍 외출할때 못보고 나가면
    불편해요
    많이 먹었다 싶은날은 저녁에도 ..
    그래서인지 배 납작해요

  • 6.
    '25.3.26 8:03 AM (223.38.xxx.31)

    샐러드 먹으니까 하루 한번은 봐요

  • 7. 전 날
    '25.3.26 9:24 AM (223.39.xxx.132)

    특이하게 먹은 거 없는 한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갑니다

  • 8.
    '25.3.26 10:58 AM (180.64.xxx.230)

    아침마다 장청소하듯 봐요

  • 9.
    '25.3.26 11:35 AM (220.117.xxx.100)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가요
    사실 배에 오는 신호가 제 기상 알람이예요
    매일 아침 5시반이면 배가 아파서 깨고 화장실가면 완전 바나나 (죄송ㅎ)
    다녀오면 완전 개운하고 상쾌하고 기분이 넘 좋아요
    저도 안 그랬는데 운동 시작하면서 생활이 매우 규칙적이 되다보니 화장실 가는 것도 그렇게 되었어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가 건강과 체력에 진짜 중요한 것들임을 뒤늦게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요

  • 10. 만성변비환자
    '25.3.26 12:04 PM (211.235.xxx.146)

    1주일에 한번정도 가는데 그나마 염소응가..
    뭘해도 몇번 듣다말아요.
    지난주부터 스위치온다이어트 하는데
    무른변이 하루 서너번씩 나와요 ㅜㅜ
    단백질쉐이크가 원인인것 같은데
    다이어트 끝나도 한끼는 계속 먹어야하나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맛이 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507 이완규랑 한명 날라간거아님 11 ㅇㅇ 2025/04/16 5,149
1701506 헌법재판소 가처분인용 결정문 원본(사진) 4 ㅅㅅ 2025/04/16 2,131
1701505 고마운 헌법재판소재판관님 2 감사해요 2025/04/16 2,177
1701504 싸*지가 없는 딸램..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 ㅇㅇ 2025/04/16 6,183
1701503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67 .. 2025/04/16 16,239
1701502 압구정 지반침하, 돌곶이역 싱크홀 이라는데요 7 .. 2025/04/16 3,468
1701501 어금니 발치 후 신경 마비 증상...ㅠㅠㅠㅠ 11 ㅊㅊㅊ 2025/04/16 3,739
1701500 급질 체해서 열나서 병원가요 3 2025/04/16 1,023
1701499 어느 할머니의 글솜씨 21 네모 아지매.. 2025/04/16 6,079
1701498 10억 미만은 상속세가 × 9 으.. 2025/04/16 5,550
1701497 홈플 초이스미국산 꽃갈비 맛이 어때요? 2 소고기 2025/04/16 859
1701496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결정 유지 18 ........ 2025/04/16 5,305
1701495 부모님 잘 사는게 꼴 보기 싫어요 9 2025/04/16 5,762
1701494 면100% 얇은 골지 원단인데 막걸리가 묻엇어요 1 세탁요정 2025/04/16 686
1701493 춤추다가 발가락 부러졌던 남편 산에서 굴렀네요ㅠ 4 한심해서 2025/04/16 3,794
1701492 시간제 가사도우미 앞에선 왜 뭘 못먹겠죠? 9 2025/04/16 3,778
1701491 샤넬 바디로션 쓰시는분? 7 ... 2025/04/16 2,391
1701490 확실히 잠이 중요한가봐요. 4 vohohp.. 2025/04/16 4,389
1701489 최상목이 위증하다 정청래에게 걸려 쩔쩔매는 쇼츠영상 보세요 15 애잔한 자 2025/04/16 4,520
1701488 마그네슘 사는게 젤 어렵네요ㅠ 14 2025/04/16 5,315
1701487 친구가 없는 50대 아줌마요 13 ㅇㅇ 2025/04/16 7,207
1701486 입맛잃은 80대 당수치와 일단 잘 드시는 것 중 뭐가 중요할까요.. 4 고민 2025/04/16 977
1701485 해외 리조트 왔는데 폭싹 완전 뜬거 맞네요 45 ㅎㅎ 2025/04/16 26,298
1701484 한덕수랑 최상목은 왜 탄핵안하는거에요? 9 ㄴㄱ 2025/04/16 1,568
1701483 적금 질문 2 개인날 2025/04/1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