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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라정상으로좀!] 개인사 궁금한게 있어요

......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25-03-26 00:52:30

저도 이런저런 친구가 있는데

뭘 선물하고 막이런 친구는 없고

저뿐만 아니고 다들 양가 가족들 생일챙기기만도 벅차고

우리들은 그냥 자유롭게 만나는 편이예요.

만날때 타이밍맞아서 좋은거 있으면 같이 나누고

만나면 나눠먹을꺼 맛집에서 구해가는 그런식...

근데 제친구 두명이 저를 엄청 챙기거든요

한명은 제가 하나 보내면 두개세개 보내와요ㅜㅜ

한명은 계속 보내줘요 ㅜㅜ

너무 부담스러운데.  

저는 받으면 꼭 줘야하는 스타일이라 더 부담스럽고

안주고 안받기 하고싶어요

그리고 전 선물 센스도 없어요ㅜㅜ

 

여튼

원래 선물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이 있는건가요?

 

IP : 106.101.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5.3.26 12:56 AM (222.102.xxx.75)

    저요
    제가 그래요
    원글님같은 성격도 있으니
    최대한 자제하고 참으려고는 하지만
    이게 딱 어울릴 친구가 있다 생각이 들면
    선물해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해요 ㅠㅠ

  • 2. ....
    '25.3.26 12:59 AM (106.101.xxx.234)

    ㄴ 아 성격이 그런분이 있군요? 저 궁금해요 이런성격이면 나는 너를생각해서 준건데 제가 답으로 선물을 안주거나 그러면 넌 나를 왜 그만큼 생각안하냐고 섭섭하고 그러진 않나요. 전 이런 성격자체가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3. kk 11
    '25.3.26 6:46 AM (114.204.xxx.203)

    부담되니 하지말자 하세요

  • 4. 사람이라
    '25.3.26 7:03 AM (114.204.xxx.203)

    내가 이리 하는데 어느정도 보답은 바라게 되대요
    3ㅡ4번 주면 하나정돈 ..
    가끔 밥이라도 사거나 보답 해야 죠

  • 5. 첫댓글
    '25.3.26 7:05 AM (222.102.xxx.75)

    첫댓글 쓴 사람인데요,
    제 경우엔 결코 보답 응답 원치 않아요
    그냥 제 즐거움이에요 ㅎㅎ

  • 6. ㅇㅇ
    '25.3.26 8:27 AM (116.47.xxx.88)

    그냥 자기 기분 좋아지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 조종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미안한 마음을 이용하거나 작동되어 알게모르게 갑을괸계가 형성돼서 결국은 공짜없다가 되는...ㅎ
    제 경험으로는 외로운 사람과 위에 설명한 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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