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낼모레 60인데요.
주변의 이혼 사유 중 90프로 이상은 외도(주로 남자)이고
예민하고 본인 들들 볶던 이들은 암 등등 결국 아프네요.
아직 덜 살은 저의 좁은 시야일까요?
저도 속 끓이는 형인데 좀 느슨하게 살아보자 싶습니다.
저 낼모레 60인데요.
주변의 이혼 사유 중 90프로 이상은 외도(주로 남자)이고
예민하고 본인 들들 볶던 이들은 암 등등 결국 아프네요.
아직 덜 살은 저의 좁은 시야일까요?
저도 속 끓이는 형인데 좀 느슨하게 살아보자 싶습니다.
그런데 저놈의 내란수괴커플로 맘이 편하지가 않네요.ㅠ
남자들 거의 그래요
들키냐 안들키냐 차이고 기회가 있냐없냐 그 차이이지
그러니 너무 남편에 올인해서 살지말고
여자들은 성향상 너무 안달복달하는 성격들은 기어이 크던 작던
병이 들구요.
초예민에 달달 볶는 엄마 84세 입니다
30대부터 곧 죽을듯하고
꼬챙이처럼 말라 꼬부라졌어도 지병도 없어요
일반화는 금물
그런가요? 주변에 이혼한 사람이 없어서 저는 통계를 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