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장에서 어?! 칭찬하는거야? ㅋ 하고 웃긴했지만요.
권성동 같은 특히 법조계 기득권들은
그걸 진짜 망언이라고 느꼈다는거에요.
우리한테 상식이란 생각한게
사실 걔네한테는 진.심.으로 비상식적이란거죠.
상식과 일반법률지식으로
민주당이나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검찰하는 짓, 헌재하는 짓 예측하는게 다 틀리는게
그래서에요.
법조계 아닌 사람과
법조계인 사람들 - 특히 국짐 이런 라인들은
진짜 이해가 안되는거죠.
아니 윤석열이 이정도는 괜찮은건데 왜 문제지? 하..
민주당? 일반서민? 걔네들한테는 원래 그렇게 적용하는게 맞지. 아.. 이게 맞는데 진짜. 왜 논리를 만들어야하지 흠...
그냥 본능적으로 그렇게 구분이되는거죠.
예전 무슨책에서 학살을 일삼는 유대인에게
왜 그렇게 사람을 죽이냐 하니
유대인이 응? 난 사람을 죽인적없다 진짜다ㅠㅠ. 해요.
저 죽어널브러진 사람들(외국인들)을 봐라~하자.
어?? 아.. 그건 사람이 아니다. 유대인이 아니지않느냐. 신에게 선택받은건 우리뿐이다. 해요.
그들도 사람이다. 어떻게 죄의식이 없냐~하자.
모기나 바퀴벌레를 죽일때도 죄의식을 느끼냐? 아니지않냐. 나에겐 그렇다. 그러기에 나는 죄가 없다.합니다.
지금도 검찰 사법부 헌재? 다들
본능적으로 우린 맞는데, 설령 틀린거라도 뭐또 그렇게까지 그럴일인가.... 그럴거에요.
다른 사람 문제였다면 명확하게 아 이건 이거지!
했을것도
이것저것 찾아가며 흠...보자. 이게 꼭 이런것만은 아닌데.. 그렇게하는건 지나치게 가혹한거지... 그러는거죠.
돈의 문제만도, 권력의 문제만도 아닌 본능적인
계급의식, 선민의식 다 포함되었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