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들을 버렸네요...
산불이 나든 말든
경찰을 통해 제2계엄 준비를 하느라 바쁜지
각자 대선 준비 하는지
제일 먼저 생색내느라
재난 선포 지역으로 선정해주고
합동분향소에 문상 가서 조의를 표하고
그게 다 끝 ㅠ
계엄이후엔
찬반이 갈라져서
각자 헌재 앞에서 시위하느라 바쁘네요.
예전에는
온국민이 멀리서라도 합심해서
큰 산불을 끄도록 애를 썼던 기억이 나는데...
탄핵을 기다리는 작금의 현실이 믿기지도 않고
동시 다발적인 산불도 안타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