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가결 순간 이젠 한숨 돌렸다 했거든요
이젠 암흑과 울화통에서 벗어나겠구나..
이제 저거 끝났다 했는데.. 다시 부활하고 풀려나고
불사조인가 싶을정도로. 기괴해요 진짜.
영화에서 보면 칼맞아도 계속 일어서는 악역 처럼..
이젠 산불에 싱크홀에 나라가 엉망진창. 시야는 너무뿌얘서 마음까지 갑갑.
왜 상황은 악한놈들이 바라는 쪽으로 가는걸까요.
도대체 우리나라 어떻게 되는건지 나 사는게 바빴던지라 이렇게까지 나라 걱정이 든 적이 없었어요
탄핵가결 순간 이젠 한숨 돌렸다 했거든요
이젠 암흑과 울화통에서 벗어나겠구나..
이제 저거 끝났다 했는데.. 다시 부활하고 풀려나고
불사조인가 싶을정도로. 기괴해요 진짜.
영화에서 보면 칼맞아도 계속 일어서는 악역 처럼..
이젠 산불에 싱크홀에 나라가 엉망진창. 시야는 너무뿌얘서 마음까지 갑갑.
왜 상황은 악한놈들이 바라는 쪽으로 가는걸까요.
도대체 우리나라 어떻게 되는건지 나 사는게 바빴던지라 이렇게까지 나라 걱정이 든 적이 없었어요
맞아요. ㅜㅜ
헌법을 지키지 않네요.
충격적입니다. ㅠㅠ
너무너무 우울해요
악마에게 영혼을 판 국민들 탓이겠지요
하는데
헌재가 이렇게 시간을 끌 줄은 ㅜㅜ
개독과 노인이 망친 나라예요
3월 며칠 지나면 자기네쪽이 유리해진다고 그럴 때만 해도 안믿겼는데,
돌아가는 걸 보니 말한 그대로 되어가고 있어요.
이젠 망명 타진도 안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