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인생 보고
그시절 제가 생각나서 현타오고 쓴웃음나더라고요.
에효 저게무슨의미가 있니 저래봤자인데 싶고요,
저도 애교육에 관심많았고
애가 초고부터 중등까지 5년연속 교육청이며 스카이 대학 영재원 합격해 다녔었고 청담 마스터까지 했고 등등.
특목고까지 갔으나.,.ㅠ지금은 할말하않입니다.
여기 지인들이 많아서 더 구체적으로쓰면 안될것같아서요.ㅠ
암턴 진짜 자식자랑은 함부로하는거아니고 끝까지가봐야 아는거고요,
자식 키울수록 겸손 또 겸손해집니다
자식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익은 벼처럼 고개가 숙여지네요
어렸을때부터 저러는 치맛바람.,
진짜 아무의미없네요,
시쳇말로.,진짜..
머시 중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