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라는 ㄱㅅㅎ 드라마 보다가 누명쓰는거보고 짜증나 죽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요즘 현실이...
최소한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진실이 가려지는 일이 있어서도 안되고 상황을 이용하는 세력도 없기를 바랍니다.
어느날 이라는 ㄱㅅㅎ 드라마 보다가 누명쓰는거보고 짜증나 죽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요즘 현실이...
최소한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진실이 가려지는 일이 있어서도 안되고 상황을 이용하는 세력도 없기를 바랍니다.
누명인지 아닌지 밝히려면 중학생부터 사귄건지 탈탈탈 슈사해서 명뱍히 밝햐야 겠네요.
억울한 누명을 쓴다면 안될 일이죠. 대신 누명이 아니라면 그에 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할테구요.
좋은 의견입니다.
저는 고인이 된 애한테 이런말 뭐하지만
ㄱㅅㄹ
아저씨 즈음 독립영화 같은 거 찍었는데
외로운 애가 어두운 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 화단에서 혼자 흙놀이했었나 그러더니
갑자기 흙을 한참 파기 시작
몸만한 웅덩이 만들어 흙 속으로 들어가 누워요
땅속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롱테이크로
한참 보여주며 끝나는데
저건 뭔 영환가 찜찜하고
애가 왜 저런 걸 찍나 이해 안갔어요
저는 고인이 된 애한테 이런말 뭐하지만
ㄱㅅㄹ
아저씨 즈음 독립영화 같은 거 찍었는데
외로운 애가 어두운 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 화단에서 혼자 흙놀이했었나 그러더니
갑자기 흙을 한참 파기 시작
몸만한 웅덩이 만들어 흙 속으로 들어가 누워요
땅속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롱테이크로
한참 보여주며 끝나는데
저건 뭔 영환가 찜찜하고
애 델꼬 저런 걸 찍나 이해 안갔어요
어린아이 정서도 생각해서 출연시켜야 해요
고인이 된 애한테 이런말 뭐하지만
ㄱㅅㄹ
아저씨 즈음 독립영화 같은 거 찍었는데
외로운 애가 어두운 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 화단에서 혼자 흙놀이했었나 그러더니
갑자기 흙을 한참 파기 시작
몸만한 웅덩이 만들어 흙 속으로 들어가 누워요
땅속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롱테이크로
한참 보여주며 끝나는데
저건 뭔 영환가 찜찜하고
애 델꼬 저런 걸 왜 찍나 이해 안갔어요
어린아이 정서도 생각해서 출연시켜야 해요
고인이 된 애한테 이런말 뭐하지만
ㄱㅅㄹ
아저씨 즈음 독립영화 같은 거 찍었는데
외로운 애가 어두운 날 아무도 없는 운동장 화단에서 혼자 흙놀이했었나 그러더니
갑자기 흙을 한참 파기 시작
몸만한 구덩이 만들어 흙 속으로 들어가 누워요
땅속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롱테이크로
한참 보여주며 끝나는데
관에 들어가 스스로 죽는 거 같은 모습인데
저건 뭔 영환가 찜찜하고
애 델꼬 저런 걸 왜 찍나 이해 안갔어요
어린아이 정서도 생각해서 출연시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