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ㅂㅇ
'25.3.25 6:22 PM
(117.111.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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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얼어붙는 사람들도 있어요
2. ㆍ
'25.3.25 6:25 PM
(14.44.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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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그래서 저도 저런 사람들 심리 알고 싶어요
평소 돈봉투 주고받는것은 칼같이 챙기고 밥값도 원하지 않는데
잘 내고 대화의 90%가 법륜스님 타령인데
막상 제가 느끼는 감정은 뜨악할 때가 많아요
공원이나 숲길에서 주인이 놓친 큰개가 저에게 미친듯이 덤벼들어도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막대기나 가방같은걸로 그 개를 막으려고 도와주는데 친구는 멀뚱히 쳐다보기만하고 끝난뒤에도 빈말이라도 괜찮냐 한 마디도 없더라구요
그 외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많아요
심지어 자기가 암에 걸려도 덤덤해요
3. 자기보호
'25.3.25 7:35 PM
(180.69.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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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과는 살짝 다르고 자기중심적이더라고요.
위급한 상황 또는 자기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하기 싫은 마음이 절대적이에요.
자신에게 그런 처리들을 감당시키기 싫어서 아예 없었던 일인 것처럼 행동해요.
모른 척은 기본 설정값이고요. 관여되고 싶지 않아 해요.
따라서 이후 자신이 모른 척한 그 일에 대해 절대로 다시 언급하지 않아요.
4. 지금부터
'25.3.26 12:32 AM
(180.69.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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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과는 살짝 다르고 자기중심적이더라고요.
위급한 상황 또는 자기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하기 싫은 마음이 절대적이에요.
자신에게 그런 처리들을 감당시키기 싫어서 아예 없었던 일인 것처럼 행동해요.
모른 척은 기본 설정값이고요. 관여되고 싶지 않아 해요.
따라서 이후 자신이 모른 척한 그 일에 대해 다시 언급하지 않아요.
5. 자기보호
'25.3.26 12:33 AM
(180.69.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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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과는 살짝 다르고 자기중심적이더라고요.
위급한 상황 또는 자기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하기 싫은 마음이 절대적이에요.
자신에게 그런 처리들을 감당시키기 싫어서 아예 없었던 일인 것처럼 행동해요.
모른 척은 기본 설정값이고요. 관여되고 싶지 않아 해요.
따라서 이후 자신이 모른 척한 그 일에 대해 다시 언급하지 않아요.
6. 저도 이런
'25.3.26 12:11 PM
(121.190.xxx.58)
제가 이런 성격이라 심리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