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다시 돌아왔을 경우, 발생할 사회적 혼란을 어찌 감당하려고 이렇게 인용을 안하고 있는지. 다분히 누군가가 수작질을 하고 있구나 라는 걸 추측할 수 있는데요. 3월안에는 반드시 탄핵하고 파면해야 그나마 한국사회가 정상화될텐데... 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어쨋거나 이번 사태로 얻게된 교훈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법률가 몇명에게 맡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 미친 인간이 헌재 재판관을 임명했을 때 헌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번 일이 마무리 되면 꼭 헌법을 바꾸고 3권분립을 망칠수 있는 부분들을 고치고 가야한다.
윤석열 파면된 다음에는 꼭 고치고 가야할 사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