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25 12:3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나보다는 내가 잘났음을 강조하려는거죠.
열등감에 쩔어있네라고 보면 돼요.
2. ...
'25.3.25 12:30 PM
(1.232.xxx.112)
인연 끊어야 할 시간이 왔나 봅니다.
여기 적힌 대로
너희는 순수하고 나는 문란했다는 거냐? 물으시고
그런 뜻이라면 사과해라 그리고
다시는 보지 말자 하세요.
3. 저도
'25.3.25 12:31 PM
(121.163.xxx.43)
자기 남편 첫남자 드립치면서
나보고 넌 남자 많이 사귀었으니
남자 보는 눈 키우고 잘 골랐다고 매번 말해요
스트레스 받아서 손절치고 안만남
4. .....
'25.3.25 12:31 PM
(211.235.xxx.45)
친구 아닙니다. 저라면 손절.
5. ...
'25.3.25 12:31 PM
(211.36.xxx.79)
원글님이 만만하면서도 뭔가 거슬리나 봐요
6. ...
'25.3.25 12:32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그게 원글의 약점 혹은 치부라 생각하니까요
저런 것들 친구 아닙니다
바로 차단하셍ᆢㄷ
7. ...
'25.3.25 12:32 PM
(122.38.xxx.150)
원글님이 잘사는게 배아픈거죠.
그런 여자들 친구라고 부르지마세요.
저는 결혼식장에서 사람들 들으라고 신부 낙태했다는 얘기 일부러 하고 도망가는 여자도 봤어요.
8. ㅠ
'25.3.25 12:33 PM
(220.94.xxx.134)
원글도 그사람 연애 흑역사를 한번 들먹여보세요. 아시는거 웃기네요 친구맞응
9. ...
'25.3.25 12:34 PM
(219.255.xxx.39)
질투...
10. . . .
'25.3.25 12:35 PM
(221.163.xxx.49)
그들이 보기에
원글님이 부러운 포인트가 있는거죠
남편이 연하에 잘생 이라던가 능력남 이라던가
아이가 무척 똘똘하거나 시댁이 부자 이거나
그러던지 말던지~~~
11. ㅇㅇㅇㅇㅇ
'25.3.25 12:3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님잘사는거보고 배아픈거죠
친구아니고 손절해야할 사람들
혼절순결 말해달라니
ㅡ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해보세요
ㅈㄹㅂㄱ할듯요
12. 정스
'25.3.25 12:35 PM
(59.5.xxx.170)
셋이 모인자리에서 친구 두명이 그러는건가요?
각 자 만나서도 그런소리 지껄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13. 아ᆢ
'25.3.25 12:38 PM
(223.39.xxx.165)
친구괸계~~정리하기ᆢ추천
아니면 뚝ᆢ잘라~~그만 얘기하라고ᆢ
이미 현실에 만족하고 살고있는데
지난 과거얘기 하지마라고
14. 원글님
'25.3.25 12:38 PM
(211.48.xxx.185)
이 결혼을 지들보다 잘했나보네요.
연애도 계속 했으니 인기도 많았을거고
늦게 한 결혼이지만 연하 남편에
행복하게 사는거 같아 배가 아픈거죠.
가만히 계시지 말고 받아치거나 남편 자랑을 일부러 하세요.
그리고 이제부터 절대 남편과 저 못된 여자들(친구도 아님)
동석하는 자리 만들지 마세요.
없던 일도 지어내 원글님 문란한 여자 만들고
부부 사이 갈라 놓게 하고도 남겠어요.
15. 질투죠
'25.3.25 12:38 PM
(112.149.xxx.60)
원글님의 삶을 질투나 시기해서
어떻게든 본인 올려치기 하고싶어서죠
16. ...
'25.3.25 12:39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다정하거나 능력 있는 연하남이랑
남편이랑 애 건사하며 주부로 사는게 거슬리나 봅니다
원글님 미혼일때도 자기 삶 즐기는 골드미스라고 생각하지 않고
늦은 나이에 결혼이나 하겠나
하더라도 늙수그레한 신혼이겠지 하다가..
17. ...
'25.3.25 12:40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혹시 전업주부?
원글님이 다정하거나 능력 있는 연하남이랑
남편이랑 애만 건사하며 주부로 사는게 거슬리나 봅니다
원글님 미혼일때도 자기 삶 즐기는 골드미스라고 생각하지 않고
늦은 나이에 결혼이나 하겠나
하더라도 늙수그레한 신혼이겠지 하다가..
18. 질투죠
'25.3.25 12:40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 . .
'25.3.25 12:35 PM (221.163.xxx.49)
그들이 보기에
원글님이 부러운 포인트가 있는거죠
남편이 연하에 잘생 이라던가 능력남 이라던가
아이가 무척 똘똘하거나 시댁이 부자 이거나
그러던지 말던지~~~222222222222222
왠만하면 딴 친구들 만나세요.
물갈이 해야할때가 있어요.
19. ㅎㅎㅎ
'25.3.25 12:42 PM
(118.235.xxx.38)
아뇨 전 주부 아니고 전문직이에요
20. ㅋㅋㅋ
'25.3.25 12:42 PM
(58.235.xxx.21)
저런 소리 하는건 부러워서!!! 입니다 ㅋㅋ
끊임없이 연애 하고 늦게 결혼했어도 남편 잘 만났고~ 부러운거죠
제친구중 님이랑 비슷한 애가 있는데..
결혼 젤 잘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가까이서 보기엔 포기할건 포기를 했더라고요.
전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젊을 때 연애 많이 해봐야 사람 보는눈도 길러지고
본인에게 중요한 게 뭔지도 파악할 수 있겠다 싶어요
그 친구에게도 그 님친구들 같은 친구 한명 있었는데 결혼하고 연락 안하더라고요
21. 손절이답
'25.3.25 12:43 PM
(1.245.xxx.23)
끊어내세요.. 저도 지금 남편이랑 저런 이상한 친구땜에 헤어질뻔 했는데 손절치고 잘먹고 잘살아요.. 제가 만나는 남자마다 들러붙어서 저 흠집내기하고 깎아내리지못해 안달이더니... ㅉㅉ 나중에는 저 좋다고 오는 남자한테도 뒤로 접근해서 저를 무슨 헤픈여자 만들어놨더군요... 누군가의 시기질투심은 생각보다 굉장히 힘이 세고 무서운 거더라구요. 무조건 끊어내는게 답입니다. 진짜요.
22. 답 나왔네요
'25.3.25 12:48 PM
(118.235.xxx.2)
원글이 전문직에
연하남편하고 알콩달콩…
질투하는 찌질이들.
상종을 마세요.
23. 우와
'25.3.25 12:50 PM
(211.211.xxx.168)
저 친구, 결혼식에도 불렀어요?
식장에서도 저랬을 것 같은데
24. 어휴
'25.3.25 12:52 PM
(118.235.xxx.180)
젤 나쁜 인간들이에요. 님을 시기해서 흠집 낼려고 하는거죠. 정리 하세요 나쁜년들 같으니라고.. 지들도 쳐녀 아녔으면서 혼절 순결은 뭐야 미친
25. ㅇㅇ
'25.3.25 12:57 PM
(39.7.xxx.79)
연애 많이 못해보고 결혼해서 억울한가봐요
나도 그냥 쟤처럼 어릴 때 많이 만나볼껄 싶으니까
과거 회환이 드니까 너는 예전에 남자 끊이지 않고
많이 만났잖아 이런 식으로 말 꺼내는 거 아닐까요
잘 모르는 남들 앞에서 그런 얘기 꺼내는 건
아예 흠잡아서 깎아내리려고 하는거고요
26. ㅇㅇ
'25.3.25 1:02 PM
(14.5.xxx.216)
원글님이 부럽고 질투나고 자기들 결혼생활이 별로인가보죠
결혼 못한 여자들이 맨날 하는 얘기가 영악하지 못하고
순진해서 안따지고 결혼했다 잖아요
자기 남편한테 자기가 혼전 순결이었다고 말해 달라니
미친거 아닌가요
27. 지나가다
'25.3.25 1:10 PM
(218.148.xxx.168)
20대 때부터 친구인 애 2명이 제 과거 연애사를 자꾸 들먹이는데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뭐긴요. 원글보다 결혼 먼저 한거밖에 내세울게 없는 주제들인데
이젠 원글이 결혼해서 잘사니 배알이 뒤틀리는 거지요.
저런친구는 없는게 낫습니다. 그냥 정리하시고 인연 끊으세요.
28. 절연
'25.3.25 1:14 PM
(112.157.xxx.212)
뭐 그런 친구들을 쭉 친구상태로 유지 하려구요
절연 할때가 됐구만요
29. ..
'25.3.25 1:16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친구분이 속으로 글쓴님 많~~~~~이 질투했나보네요
안그래도 남자한테 인기도읍는데 상대적으로 친구는 별 볼일없어보이는데 ( 순전히 그친구관점) 남자척척 잘 만나고댕기는게 배알꼴렸나봐요
그나이먹고 무슨 혼전순결 타령인지 어우 징그러.. ㅜㅜ 웩
샘나서 사고자체가 베베 꼬여버렸네
30. ..
'25.3.25 1:16 PM
(218.50.xxx.122)
고딩 친구들이랑 과거 연애사 얘기 해본적 없어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뭐하러..
이상한 친구들이네요
31. ....
'25.3.25 2:02 PM
(180.69.xxx.152)
돌려까기임.
잘난 친구 돌려까고 나면 지들 기분이가 조으니까요...
32. ....
'25.3.25 2:42 PM
(182.213.xxx.98)
-
삭제된댓글
윗 댓글처럼 원글님이 그들보다 많이 나은 환경이라서 질투때문 아닐까요??
뭐가됐든 저런 친구들은 계속 만날 필요는 없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