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피형에 삐지는 남편 아무렇지않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5-03-24 22:38:03

남편이 갑자기 잘지내다가 아무일도 아닌것에 삐져서 냉전가고 저는 전전긍긍하고 풀릴때까지 지옥속에 살고 이러던게 반복인데 갑자기 아까전부터 마음이 확 편해지면서...그건 너의 감정이고 나는 즐겁게 지내야겠다싶어요. 티안나게...낮에 운동도 하고 덕질도 하고...

사과도 하고 나름 최선을 다해 풀어보려고 애썼거든요. 근데 뭐가 성에 안차는지...

애도 외면하는데..그냥 둘이 놀아야겠다 싶고..

그냥 아무렇지않아도 되겠죠?

IP : 223.38.xxx.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24 10:41 PM (220.117.xxx.26)

    해탈한거죠
    넌 그냥 계속 애 처럼 삐져라
    난 이제 너한테 흔들리지 않아
    세상에 즐거운게 너무 많네

  • 2. ...
    '25.3.24 10:43 PM (112.154.xxx.59)

    그럼요
    임계치 넘음 좋혼도 추천

  • 3. ....
    '25.3.24 10:43 PM (112.166.xxx.103)

    남편의 삐지는 목적이
    님의 전점긍긍을 보며
    본인이 중요한 사람이고 님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걸
    확인하는 건데

    님이 안 흔들리면????

    덜 삐지게 됩니다. 본인만 힘들어지니까요

  • 4.
    '25.3.24 10:46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절대 풀어주지 마세요
    맨날 삐치고 님은 맨날 풀어주고
    평생그렇게 살아야해요. 어른이 되지못하고 미성숙해서 맨날 삐치는데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런사람 예전에 한번 당했었는데 아주 극혐이네요

  • 5. ..
    '25.3.24 10:59 PM (223.38.xxx.91)

    남편의 삐지는 목적이
    님의 전점긍긍을 보며
    본인이 중요한 사람이고 님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걸
    확인하는 건데

    약간 이런것도 있는것 같거든요.

    너무 아무렇지않게 즐거워보이면 더 안풀고 끝까지 가려나요.. ?

  • 6. 애나 어른이나
    '25.3.24 11:00 PM (39.7.xxx.88)

    합당한 이유없이 삐지는건 개무시가 답이죠.
    님이 즐거울 꺼릴 만들어서 룰랄라
    그러거나 말거나 난 신경 안써 로 자리잡으세요.
    삐져있을땐 풀어주려 애쓰지도 말고
    님이 활기차게 재밌는 시간을 보네세요.
    그럴땐 살림도 좀 덜해버리는게 나을지도...
    삐져봤자 본인만 손해란걸 알게 해줘야죠
    하지만 이유가 분명하다면 대화는
    시도해 봐야죠.당당하기 위해서요.
    쪼잔탱인가?

  • 7. 끝까지
    '25.3.24 11:02 PM (112.166.xxx.103)

    여러번 가야합니다.
    그래야 그 드러운 습관을 버립니다.

  • 8. ..
    '25.3.24 11:05 PM (223.38.xxx.51)

    잘 놀고 들어오는길에 의견차이로 다퉜는데 삐질 낌새가 보여서 미안하다고 달래고 다했는데 역시나 삐져서 돌아오자마자 종일 나가고 안풀고있어요 카톡도 길게 달래듯이 보냈는데 읽씹하고…더 매달리길 원하는건지…그런걸 즐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9.
    '25.3.24 11:40 PM (121.168.xxx.239)

    마춰주려고 노력하면
    막해도 되는줄 알아요.

  • 10. ㅇㅇ
    '25.3.25 12:48 AM (118.235.xxx.147)

    남편의 삐지는 목적이
    님의 전점긍긍을 보며
    본인이 중요한 사람이고 님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걸
    확인하는 건데
    222

  • 11. ....
    '25.3.25 1:27 AM (211.179.xxx.191)

    사소한 일에 입 닫고 말안하는 남자 여기도 있어요. 매번 저러다가 자기 화 풀리면 사과도 없이 대충 넘어가는데 이제는 지쳐요. 화내는 일들도 너무 사소해서 왜 저렇게 화를 내나 고민했는데 내가 좋지 않으니 그런거겠죠.
    갑자기 예전에 했던 말이 생각나니 이젠 남편에게 기대도 없네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났다던 전여친에게는 안그랬겠죠?

  • 12. ㅎㅎ
    '25.3.25 7:42 AM (211.211.xxx.168)

    삐져서 뭘 어쩌는데요?
    걍 그냥 두시면 될 것 같은데, 전 전전 긍긍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물론 원글님이 절못한 점은 깔끔하게 사과 해야 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13 벚꽃엔딩 저작권료 ........ 05:11:40 62
1800812 강북 사시는분들 계시나요? 안국동, 필동, 효자동, 부암동..... 강북 04:44:39 133
1800811 라인 잡힌 여성 남방 03:48:23 181
1800810 이란 전쟁....생각해 봤는데요 2 .. 03:09:22 958
1800809 동물의 숲 하는 분 계신가요? 3 .. 02:55:15 397
1800808 국가 시스템은 개인의 선의보다 정의로운 법체계로 1 oo 02:39:00 248
1800807 자기 전에 후회, 안좋은 생각 등이 나면 해결책? 5 02:27:13 486
1800806 이제 나라 걱정은 뉴이재명한테 맡기세요! 13 그동안 괜한.. 02:21:25 699
1800805 넙적한 파스타면 어떤거 사야되나요? 11 파스타 02:18:43 352
1800804 요양원에 외부음식 못넣어주는게 맞나요? 2 요양원 02:16:27 385
1800803 19) 오늘 19 금 왜 이렇게 많아요 8 오늘 01:50:59 1,901
1800802 이 시간까지 못 주무시나요? 10 불면의밤 01:49:41 699
1800801 최진실의 엄마가 아이들 후견인이었다면 01:44:13 820
1800800 이재명 대통령도 그놈의 협치병에 걸렸군요 53 .. 01:22:57 1,795
1800799 부동산 매매 결정을 하였는데 뒤숭숭합니다 ㅠ 6 01:15:48 1,384
1800798 만두국과 두남자 3 .. 01:02:25 699
1800797 냉동저장용기 어떤사이즈를 제일 많이 사용하세요? 1 .. 01:01:08 255
1800796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 11 푸른당 00:58:21 628
1800795 쳇지피티 너무 우껴요ㅋㅋ 7 ㅇㅇ 00:55:17 1,512
1800794 검찰개혁, 수기분리는 대선 공약입니다. 대통령은 본인 말에 책임.. 5 ㅇㅇ 00:52:01 451
1800793 김용 소설 읽다가 8 ㅗㅎㅎㄹ 00:41:43 522
1800792 달달한 로맨스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4 .. 00:41:17 447
1800791 이대통령은 조국 사면 때처럼 결단해주시길! 12 답답 00:32:04 1,084
1800790 오늘 75만이나 봤네요.. 5 왕사남 00:19:19 3,540
1800789 총리에게 보내는 이별편지 같아요 17 저는 00:16:48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