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돈뜯어 세금에 쓰려고
빨간불에 차량 운행하는건 돈도 안떼면서
며칠전 대전 둔산동에 남편이 장애등급은 아니나
다리가 불편해 걷는거 절뚝거립니다.
둔산 학원가에 볼일있어서 돈내는 주차장도 다 차서 없고
빙빙돌다가 학원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네여.
세웠는데 단 10분에 96000원
10만원이 나왔네요. 도둑넘에 나라같아요.
주차자리도 없이 건물지은게 잘못인데 왜 애매한 사람에게 돈을 걷는건지.
국민 돈뜯어 세금에 쓰려고
빨간불에 차량 운행하는건 돈도 안떼면서
며칠전 대전 둔산동에 남편이 장애등급은 아니나
다리가 불편해 걷는거 절뚝거립니다.
둔산 학원가에 볼일있어서 돈내는 주차장도 다 차서 없고
빙빙돌다가 학원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네여.
세웠는데 단 10분에 96000원
10만원이 나왔네요. 도둑넘에 나라같아요.
주차자리도 없이 건물지은게 잘못인데 왜 애매한 사람에게 돈을 걷는건지.
다음부턴 택시 타고 가세요.
세수부족으로
교통 위반 딱지 중점적으로 뗄거라는 소문 작년말부터 있었어요
다들 조심합시다
과태료가 그런가봐요
둔산동 학원가는 주차가 헬이라
저도 학을 떼서 맘 편하게 지하철로 다닐때도 많았어요
어쩔수없죠
저는 집앞이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일요일 외엔 무조건 주차불가예요
집수리 할거 있어서 잠깐 세웠다가 13만원!
수리하시는분이 저한테 물어달라 해서 내드렸어요
과태료가 미친듯이 올랐더라고요
없으니 우리에게 뜯어서 다른나라 도와주고 ,다른국민 혜택보게 하고 다른데서 안벌고 감면조항 봐도 다 쓸모가 없고
우리끼리 뜯어다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없으니 우리에게 뜯어서 다른나라 도와주고 ,다른국민 혜택보게 하고 다른데서 안벌고 감면조항 봐도 다 쓸모가 없고
우리끼리 뜯어다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과태료가 보호구역이래도 너무 많아요.
단 10분에 5만원도 많은데 96000원에 주저 앉았네요.
저는 우체국에서 우편물 찾으러 오래서 갔는데
주차공간을 다 우편트럭이 차지한거에요
차댈곳 없고 보도블록 위에 올리려다 길에 세우고 후다닥
다녀왔는데 과태료가 ㅠㅠ 주차공간 너무 적어요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