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역할하던 배우가
얼굴에 검댕묻히고 런닝속옷 더럽게 입고
차 엔진룸에 앉아서 불스원샷 팩 빨아먹고
김성주가 '너 너무 먹는다' 그런 광고요
아무리 의인화라고해도 사람에게 그런 걸 먹이나요?
초롱이역할하던 배우가
얼굴에 검댕묻히고 런닝속옷 더럽게 입고
차 엔진룸에 앉아서 불스원샷 팩 빨아먹고
김성주가 '너 너무 먹는다' 그런 광고요
아무리 의인화라고해도 사람에게 그런 걸 먹이나요?
전 그 광고 귀엽던데.........
아이디어 좋다구 생각했어요.
뭐가 어때서요. 짧은 시간에 이목 끌려다보면 광고에서 자주 쓰이는 방법인데.
"너~ 기름 너무 먹는거 아니냐?" - 김성주 말투랑 표정이 웃기든데요..
"어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