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사서 잘 썼는데 마침 당근에 5개에 만원
3개쓰고 5개 판다고 해서 손들고 어서 사가지고 왔는데
코스트코에서 쓰던거랑 너무 다르네요
처음에 물에 적셔도 너무 딱딱 얼마 못쓰고 흐트러져요
전에꺼는 좀 오래 쓰고 흐트러 졌는데
이건 뭐 부셔져서 종류가두가지가 있는건지
짝퉁인지 케이스도 넣어서 줬는데 이상하네요
코스트코에서 사서 잘 썼는데 마침 당근에 5개에 만원
3개쓰고 5개 판다고 해서 손들고 어서 사가지고 왔는데
코스트코에서 쓰던거랑 너무 다르네요
처음에 물에 적셔도 너무 딱딱 얼마 못쓰고 흐트러져요
전에꺼는 좀 오래 쓰고 흐트러 졌는데
이건 뭐 부셔져서 종류가두가지가 있는건지
짝퉁인지 케이스도 넣어서 줬는데 이상하네요
스크럽대디와 마미가 있는데
마미는 금방 망가지던데
다시는 안사요.
저는 정품 산 거 맞는 거 같은데
문제는 제 손에 비해 너무 크더라고요
설거지 브러쉬로 다시 돌아왔어요
짝퉁 많다고 들었어요
스폰지라는게 뜨거운 물에서는 찬물보다 부드러워지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마케팅 포인트로 잡다니 게다가 그 가격에 파는것도 ..
저는 명성듣고 코코 가서 직접 사서 쓰고 있는데 좋은 줄 모르겠어요. 커서 반 갈라 스는데 심한 얼룩은 잘 안 닦이고 너무 뻣뻣하고....
첨엔 수세미가 이렇게 비싸도되나 싶었는데
마침 코스트코 세일할때 사봤거든요
식세기 없는 울집에선 애벌 설거지용으로 너무 잘 쓰고있어요.
불리지않아도 눌어붙은것들 스크래치없이 잘 닦여요.
단점이라면 생각보다 수명이 길지않은것같아요
두세달 잘 쓰고 바꿔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