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솔직히 이용당하는거잖아요
예전에 안문숙씨 생각나네요
지금 솔직히 이용당하는거잖아요
예전에 안문숙씨 생각나네요
그배우는 예전부터 이영자 좋아했다하지 않았나요?
이영자가 손해보는게 없는데요
예전에 안녕하세요 나왔을때부터 이영자 좋아한다고 했어요. 인간적으로 좋아할수도 있죠. 이번에도 그래서 캐스팅된거니 재밌는 그림 만드는거고요.
윈윈이죠
방송으로 돈 벌고
왜 이용당하는거에요?
그렇게따지면 이영자도 이용하는거죠.
자기 프로그램에 바로 출연시키고 설레는 소녀 역할하고.
이영자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누가 누굴 이용하고 하는 상황이 아니지 않냐는거에요. 예능에 좋은 소재거리 나온거죠 한동안 잘 활용하겠죠 진심 아니라한들.
이영자 짬밥이 있는데
이용당할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네버..절대ㅋ
그리 방송을 모르겠어요?
이영자 연예계생활 오래하고 나이도 60다됐는데 이용당할리가 이영자가 20대인줄 아시나봄 ㅋ
방송분량 챙겼잖아요.
먹방도, 집 요리도 이젠 식상하니까
새로운 주제가 생긴거죠.
남자가 훨연하고 그런데 만나는거 자체가
이영자한테 활력이지. 뭐가 이용 ?
혼자 청승맞게 돈깔고 있음. 그게 좋은거임?
이영자가 그리 호락호락해보이나요. 청춘남녀도 아니고60살이에요.
이영자가 무슨 이용을 당하나요?
좌지우지 하는 세력도 가지고 있고 나이도 있고 연륜에 빛나는 스킬있음. 하나도 손해 볼것없음
뭘 이용이요 이영자가 오히려 즐기는거 같던데
우결, 님과함께 같은 프로처럼 대본 있는 가상연애 프로죠
연기하면서 달달한 기분도 느끼고 관심도 끌고 윈윈이죠
마음 생기려다가도 식겠네요
뭐 이리 간섭들이고 앉아서 천리를 보는 사람들이 이다지도 많은지
그언니가?ᆢ헐 ~~이용이라니 더웃겨요
윈윈~~ 어쩌다 찾아온 챤스인데ᆢ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