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컬리 VVIP 이신 분들..

4534543535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25-03-23 16:10:49

바쁜 워킹맘 시간과 노동 아끼고, 비교적 좋은 퀄리티 간편식, 먹을꺼리 좀 추천해주세요

애들 줄려구요 제가 매끼 차리기 힘들어서요

 

전 VIP 인데..VVIP는 더 많이 구입해보셨으니 더  잘 아실거 같아서요

 

비싸다 이런 말 좀 제발 안하면 좋겠어요

 

시간을 돈 주고 사고 싶어요 정말 ㅠ 

IP : 112.153.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3 4:12 PM (112.166.xxx.103)

    유린기요
    괜찮아요.가격대비로도

  • 2. ...
    '25.3.23 4:18 PM (211.117.xxx.104)

    저도 워킹맘이라 밀키트, 반조리, 냉동식품 인생인데
    저는 컬리보다 그리팅 추천해요
    요즘 그리팅 냉동이나 밀키트 진짜 괜찮은거 많아요
    특히 페이코나 토스 30프로 청구할인할때 skt맘원 할인쿠폰 적용해서 사면 진심 혜자요
    저는 주로 해물찜, 쭈꾸미볶음,레몬크림새우, 한우우거지탕, 낙곱새 등등 사는데 주변에 추천해준 집들은 각종 국들로 채우는집, 혼자 사는 선배는 식단관리 프로그램 주로 이용한다고해요
    아 여기 샐러드도 정말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 3. ...
    '25.3.23 4:38 PM (211.234.xxx.176) - 삭제된댓글

    VVIP는 아닌데 냉부에 나오는 허세셰프 파스타랑 (이름 기억 안남 ㅠㅠ) 낙지볶음 춘천 닭갈비 가끔 사요.
    이 세가지는 가족들도 별 말없이 잘 먹더라고요.
    식구들이 반찬가게 음식은 아예 안먹는 집이에요.
    미자언니? 미역국 전에 먹을때 괜찮아서 다시 샀더니 고기도 줄고 맛이 이전같지 않아서 그후로는 안먹어봤네요.

  • 4.
    '25.3.24 9:22 AM (112.216.xxx.18)

    그리팅 구경 갔다가 배우 얼굴 보고 나옴 ㅋ 그 배우 안 좋아해서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499 극우화된 교회 신도들이 이제 내란 일으키는 건 식은 죽 먹기네요.. 9 ㅇㅇ 2025/03/24 1,125
1692498 질투로 말하는 사람 어찌 하세요? 15 2025/03/24 3,059
1692497 프로폴리스도 내성 생겨 안듣는 분 계세요? 9 프로폴리스 2025/03/24 1,545
1692496 헌재는 독재자 손에 국민을 맡길 것인가? 3 .... 2025/03/24 581
1692495 사법체계에 대한 근본적 개혁이 필요합니다. 7 겨울이 2025/03/24 593
1692494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는 5 .. 2025/03/24 1,516
1692493 감사합니다 3 . . . .. 2025/03/24 1,295
1692492 친정이 힘들게 사니까 참 마음이 안좋네요.. 8 ... 2025/03/24 5,245
1692491 한 남성이 챗GPT 제작사 고소 ㅋㅋ 2 ..... 2025/03/24 4,870
1692490 도심 한복판에 들개들 6 ㅇㅇ 2025/03/24 2,657
1692489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건 안 아깝데요 ㅎㅎㅎ 5 정말 2025/03/24 3,822
1692488 너무 답답해서 1 ㅇㅇ 2025/03/24 1,314
1692487 2분만에 잠드는 방법 진짜 되네요 49 대박 2025/03/24 29,504
1692486 요즘 물가 9 2025/03/24 3,105
1692485 연대, 홍대 근처 떡볶이집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5/03/24 1,285
1692484 남의 집 자식 깎아내리는 심보 19 속셈 2025/03/24 5,033
1692483 이재명에 관한 가짜뉴스 12 ... 2025/03/24 1,430
1692482 생식기에 문제 생기니 억울하네요 4 싫다시러 2025/03/24 4,936
1692481 속초서 아파트 사면 바보”…반토막 아파트에 ‘당근마켓’ 불났다 32 속초 2025/03/24 24,645
1692480 탕웨이 올 해 모습 32 799797.. 2025/03/24 19,862
1692479 주유소 직원의 안내에 따르다 차를 긁혔는데요... 3 푸른바다 2025/03/24 2,551
1692478 맙소사 축구 중국에게 졌네요. U-22 7 축구광 2025/03/24 2,736
1692477 사람을 죽일라고 했던 술집여자와 돼지새끼를 감싸고 도는 7 ㅇㅇㅇ 2025/03/24 2,451
1692476 아래 만화이야기가 나와서요 12 .. 2025/03/24 1,679
1692475 타임지에 난 김건희 총기사용 기사 다시 봐도 4 ㅇㅇ 2025/03/24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