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과거형스럽지만
지금 노트북 영화를 다시 보고있거든요
2006년인지에 보고 처음 다시 보는거라
내용조차 새로워요.
새영화 보는듯
근데 알고는 있었지만..진짜 그 반짝거리는 눈에
웃는 모습이..진짜 매력적이네요
정형화된 미인은 아니지만
사랑스러움 그 자체.
어바웃타임 보고도 엄청 매력있다 느끼고
엄청 울었는데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정말이지
와우...^^
제목이 약간 과거형스럽지만
지금 노트북 영화를 다시 보고있거든요
2006년인지에 보고 처음 다시 보는거라
내용조차 새로워요.
새영화 보는듯
근데 알고는 있었지만..진짜 그 반짝거리는 눈에
웃는 모습이..진짜 매력적이네요
정형화된 미인은 아니지만
사랑스러움 그 자체.
어바웃타임 보고도 엄청 매력있다 느끼고
엄청 울었는데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정말이지
와우...^^
진짜 러블리하죠. 오랜만에 근황 찾아봐야겠네요.
화려한데 ᆢ미인은 아닌 ᆢ이상한 ^^;;
어바웃타임에서 넘나 사랑스럽고
남자의 집에 처음 초대받아 갔는데
그 어머니가 보자마자 막 ᆢ하트 발사 ㅎㅎ
누구나 호감 품을 수 밖에 없는 사근사근함
주위가 막 밝아지는 느낌 있죠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레이첼 맥아담스
둘다 표정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진짜 매력적이어서 깜딱 놀랐어요
레이첼은 비주얼부터 사랑스런 느낌이 있잖아요?
근데 미비포유 여주는 정말...그냥 겉보기엔 좀 촌스럽고 이쁜 느낌도 없는데
그야말로 연기로 사랑스러움을 폭발시키더라구요.
그 어떤 절세미인도 보여주지 못한 사랑스러움이 있어요.
굿모닝 에브리원도 보세요.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예요.~~
시간 여행자의 아내 도 꼭 보세요
마지막에 노란 카디건 입고 푸른 잔디를 뛰어오는 연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최고의 러블리 페이스죠.
최고의 미인은 당연 아님. 근데 그 사랑스러운 분위기, 미소는 아무도 못이김.
이런 러블리 과가 몇 있더라구요.
제니퍼 러브 휴이트
바네사 휴진스
맥 라이언이랑 탑2 러블리 페이스죠.
이런 러블리 과가 많았더라구요.
알리시아 실버스톤
제니퍼 러브 휴이트
바네사 휴진스
이상형으로 많이 꼽더라고요
정석미인은 아니지만 보조개에 웃는모습이 넘 러블리하고 그야말로 여리여리 여자여자함
저는 패션 위험한 열정에서
처음 레이첼 맥아담스를 알게 됐는데
엄청 몬땐년으로 나왔어요.
근데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우면서 예쁘더라구요.